메뉴 건너뛰기

더불어민주당 박홍근 의원

더불어민주당 박홍근 의원이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헌법재판소의 탄핵심판 결론이 파면이 아니면 불복하겠다는 뜻을 밝힌 데 대해 국민의힘이 "민주당이 위험정당임을 자백하는 것이냐"고 비판했습니다.

국민의힘 정광재 대변인은 오늘 논평에서 "헌재의 빠른 탄핵 재판 선고를 주장해온 민주당이 헌재 판결이 본인들 희망대로 나오지 않을 때는 '불복, 저항'해야 한다는 논리로 헌재 판결에 대한 불복 밑자락을 깔고 있다"며 "지금이라도 민주당은 헌재 판결에 대한 승복을 약속해야 하고, 박 의원은 발언을 취소하고, 사과하라"고 밝혔습니다.

조정훈 국민의힘 전략기획부총장도 페이스북에 "민주당이 헌법재판소의 탄핵 기각 결정 시에는 받아들일 수 없다며 '불복·저항' 운동을 주장했다"며 "도를 넘어도 한참 넘었다, 헌법을 부정하고 강성 지지층을 동원해 국가적 혼란을 유도하는 이것이야말로 내란 선동행위" 라고 비판했습니다.

앞서 박홍근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페이스북에 "헌재가 불완전하고 비정상적인 정족수로 내란수괴 윤석열을 끝내 파면하지 못하거나 기각하는 결론을 내린다면, 이를 수용할 수 없는 것은 너무나 자명하다"며 "헌재의 불의한 선고에 불복할 수밖에 없다, 국민들과 함께 대대적이고 필사적인 저항에 나서야 한다"고 적었습니다.

MBC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42551 ①헌재 데드록 ②이재명 무죄… ‘尹 복귀’ 자신하는 국민의힘 랭크뉴스 2025.04.02
42550 '김수현 방지법' 청원 하루 만에 2만명 동의…"미성년자 의제강간 연령 상향해야" 랭크뉴스 2025.04.02
42549 덜 내고 덜 받는 5세대 실손… 1·2세대 강제전환 안한다 랭크뉴스 2025.04.02
42548 한덕수 만난 4대그룹 총수 “관세 협상 총력 기울여달라” 랭크뉴스 2025.04.02
42547 “내일 우산 챙기세요”… 오후부터 전국에 비 랭크뉴스 2025.04.02
42546 헌재 결정 대놓고 무시‥선 넘은 '두 대행' 랭크뉴스 2025.04.02
42545 윤 선고, 전원일치 나올까…법조계 “사회혼란 막으려 합의” “긴 평의, 이견 가능성” 랭크뉴스 2025.04.02
42544 '김수현 방지법' 청원 등장…"미성년 의제강간, 만19세로 상향" 랭크뉴스 2025.04.02
42543 "챗GPT가 지브리풍 프사도 만들어준대"…AI 열풍에 논란도 후끈 랭크뉴스 2025.04.02
42542 지진에 끊어지는 52층 다리 점프한 한국인…“아내·딸 생각뿐” 랭크뉴스 2025.04.02
42541 건물 입구서 "집에 가라" 통보…"트럼프, 美복지부 1만명 해고" 랭크뉴스 2025.04.02
42540 美합참의장 후보 “北 미사일과 핵은 즉각적 안보도전” 랭크뉴스 2025.04.02
42539 "엠폭스, 가볍게 여기면 심각한 글로벌 보건 위협 될 것" 랭크뉴스 2025.04.02
42538 계엄군, 취재기자 포박 시도‥영상 봤더니 사용한 물건이‥ 랭크뉴스 2025.04.02
42537 [사설]마침내 윤 대통령 파면 여부 선고…헌재, 모두가 수긍할 결정문을 랭크뉴스 2025.04.02
42536 [사설] 사망자 3000명 육박 미얀마 지진에 인도적 관심을 랭크뉴스 2025.04.02
42535 결론은 정해졌다… 선고일까지 결정문 미세 수정 랭크뉴스 2025.04.02
42534 미 합참의장 후보 “북핵•장거리미사일, 즉각적 안보도전” 랭크뉴스 2025.04.02
42533 韓美 외교차관 통화… ‘북한의 완전한 비핵화’ 의지 재확인 랭크뉴스 2025.04.02
42532 러·중 외교수장, 우크라전 논의···왕이, 푸틴 예방 예정 랭크뉴스 2025.04.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