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더불어민주당 박홍근 의원

더불어민주당 박홍근 의원이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헌법재판소의 탄핵심판 결론이 파면이 아니면 불복하겠다는 뜻을 밝힌 데 대해 국민의힘이 "민주당이 위험정당임을 자백하는 것이냐"고 비판했습니다.

국민의힘 정광재 대변인은 오늘 논평에서 "헌재의 빠른 탄핵 재판 선고를 주장해온 민주당이 헌재 판결이 본인들 희망대로 나오지 않을 때는 '불복, 저항'해야 한다는 논리로 헌재 판결에 대한 불복 밑자락을 깔고 있다"며 "지금이라도 민주당은 헌재 판결에 대한 승복을 약속해야 하고, 박 의원은 발언을 취소하고, 사과하라"고 밝혔습니다.

조정훈 국민의힘 전략기획부총장도 페이스북에 "민주당이 헌법재판소의 탄핵 기각 결정 시에는 받아들일 수 없다며 '불복·저항' 운동을 주장했다"며 "도를 넘어도 한참 넘었다, 헌법을 부정하고 강성 지지층을 동원해 국가적 혼란을 유도하는 이것이야말로 내란 선동행위" 라고 비판했습니다.

앞서 박홍근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페이스북에 "헌재가 불완전하고 비정상적인 정족수로 내란수괴 윤석열을 끝내 파면하지 못하거나 기각하는 결론을 내린다면, 이를 수용할 수 없는 것은 너무나 자명하다"며 "헌재의 불의한 선고에 불복할 수밖에 없다, 국민들과 함께 대대적이고 필사적인 저항에 나서야 한다"고 적었습니다.

MBC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42766 [속보] 야권 주도 최상목 탄핵소추안, 국회 본회의 보고 랭크뉴스 2025.04.02
42765 '우리가 왜‥' 황당한 미군, 개인 SNS에도 정색하면서 랭크뉴스 2025.04.02
42764 케이블타이에 감긴 기자, 입 열다…계엄군 “가져와” 하더니 랭크뉴스 2025.04.02
42763 ‘헌법재판관 임명 보류’ 최상목 탄핵안 본회의 보고… 표결은 보류 랭크뉴스 2025.04.02
42762 수원 길거리에서 모녀 숨진 채 발견‥"오피스텔서 추락 추정" 랭크뉴스 2025.04.02
42761 민주당 "마은혁 미임명 한덕수·최상목, 끝까지 책임 물을 것" 랭크뉴스 2025.04.02
42760 “1등 기업은 달라” 육아휴직 사용자수 높은 ‘이 회사’ 랭크뉴스 2025.04.02
42759 ‘계엄’ 윤석열 선고, 광주 초·중·고 학생들이 지켜본다 랭크뉴스 2025.04.02
42758 안창호 인권위원장 "탄핵심판 선고, 모두 존중해야‥화해·통합 계기로" 랭크뉴스 2025.04.02
42757 [단독] '서울세종고속도로 붕괴 사고' 시공사 관계자 등 4명 추가 입건 랭크뉴스 2025.04.02
42756 산불피해 농가에 생계비 120만∼187만원 지급…학자금도 지원 랭크뉴스 2025.04.02
42755 일주일 만에 또… 농부산물 소각하던 80대 여성 숨져 랭크뉴스 2025.04.02
42754 관세 먹구름 오기 전 ‘반짝’…미국 내 자동차 판매 증가 랭크뉴스 2025.04.02
42753 “화장실 갈 바에 탈수” 25시간 5분 서서 트럼프 비판 연설한 미 상원의원 [시스루피플] 랭크뉴스 2025.04.02
42752 “외국인 투표권, 10년 이상 거주해야”…與김미애 발의 랭크뉴스 2025.04.02
42751 "트럼프, 로마 황제 같다" 비판한 노벨상 수상자 美비자 취소돼 랭크뉴스 2025.04.02
42750 엘리베이터 타고 쇼핑몰 왔다갔다…바닥 물걸레질까지 하는 '로봇 청소부' 등장 랭크뉴스 2025.04.02
42749 수원 오피스텔 앞에서 모녀 숨진 채 발견…추락 추정(종합) 랭크뉴스 2025.04.02
42748 거친 野 "기각 낸 재판관 제2 이완용…자자손손 한국 못 산다" 랭크뉴스 2025.04.02
42747 탄핵 선고 앞둔 尹, 전한길·나경원 등과 책 출간... "계엄은 정당" 또 궤변 랭크뉴스 2025.04.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