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서울 도심 '보수'vs'진보' 집회…교통 혼잡 극심 (CG)
[연합뉴스TV 제공]


(서울=연합뉴스) 김준태 기자 = 서울경찰청은 오는 4일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를 앞두고 서울 도심에서 대규모 집회가 열릴 예정이라며 주요 도로의 교통 혼잡이 예상된다고 1일 밝혔다.

선고는 이날 오전 11시에 예정되어 있으며, 세종대로·을지로·사직로·우정국로 등 인근 지역에 수만 명이 모일 것으로 보인다.

탄핵선고일이 공지되며 경찰은 헌법재판소 앞 재동교차로 일대에서 차량을 통제하고 있다. 북쪽으로는 재동초교, 남쪽으로는 수운회관, 동쪽으로는 현대사옥, 서쪽으로는 안국역까지 차량 진입이 제한된다.

또한 원남교차로에서 창경궁로 방향과 삼청동·우정국로 방면도 우회 조치가 이뤄질 예정이다.

집회 규모가 확대될 경우 사직로(동십자각∼사직3R), 세종대로(광화문∼숭례문), 삼일대로(낙원상가∼종로2R), 우정국로(안국R∼종각R), 종로(서린R∼종로3R) 등으로 추가 통제가 이뤄질 전망이다.

서울경찰청은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총 810명의 교통경찰을 배치해 차량 우회와 교통 관리를 강화할 방침이다.

경찰은 가급적 대중교통을 이용하고, 차량 이용 시 교통정보를 사전에 확인해달라고 당부했다. 교통 상황은 서울경찰청 교통정보 안내 전화(02-700-5000)와 홈페이지, 카카오톡 채널(교통정보센터 네비게이션)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mail protected]

연합뉴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48145 민주당 "심우정 검찰총장 딸 취업의혹에 외교부 국장 개입" 랭크뉴스 2025.04.03
48144 전동킥보드 타다 응급실行 75%가 헬멧 미착용…절반이 무면허 랭크뉴스 2025.04.03
48143 국방부 “윤 대통령 복귀해 2차 계엄 요구하더라도 수용 안할 것” 랭크뉴스 2025.04.03
48142 [속보]중국 “미국 상호관세 단호히 반대…반격하겠다” 랭크뉴스 2025.04.03
48141 [속보]중국 “미국 상호관세 단호히 반대…반격하겠다” 랭크뉴스 2025.04.03
48140 현직 경찰관, 파출소 앞 순찰차서 총상 입고 숨진 채 발견 랭크뉴스 2025.04.03
48139 질서유지·경호 등 고려…尹 탄핵심판 관저서 본다 랭크뉴스 2025.04.03
48138 민주당 “‘마은혁 공산주의자’ 발언 박충권 윤리특위 제소할 것” 랭크뉴스 2025.04.03
48137 尹 복귀해 2차 계엄 요구하면? 국방부 '수용 불가' 입장 재확인 랭크뉴스 2025.04.03
48136 하천이 왜 파랗게···흘러나온 곳 추적해보니 랭크뉴스 2025.04.03
48135 [속보]‘선거법 위반’ 홍남표 창원시장 당선무효형 확정···권한대행 체제 랭크뉴스 2025.04.03
48134 국방부 “대통령 복귀해 2차계엄 요구해도 불응할 것” 재확인 랭크뉴스 2025.04.03
48133 ‘여야동수’ 깨진 경기도의회…인천은 광역·기초 모두 여당 승 랭크뉴스 2025.04.03
48132 길목마다 '노란 간판' 보이더니…1500원짜리 커피 팔아서 '스타벅스' 넘어섰다 랭크뉴스 2025.04.03
48131 [영상] 일본 마을 휘저은 ‘곰’…바람총 맞고 나무에서 ‘툭’ 랭크뉴스 2025.04.03
48130 "'민희진 없는 뉴진스' 가능"vs"현 어도어, 과거와 달라" 랭크뉴스 2025.04.03
48129 [속보] 尹, 헌재 선고일 불출석… "질서 유지·경호 문제 고려" 랭크뉴스 2025.04.03
48128 1분기 수출 최대치 찍은 K뷰티·라면… 美 상호관세 발표에 ‘선택기로’ 랭크뉴스 2025.04.03
48127 '도이치 주가조작' 유죄 확정‥권오수·전주 등 징역형 집유 랭크뉴스 2025.04.03
48126 국민연금 20살이 50살보다 6,200만 원 더 내고 5,100만 원 덜 받는다 랭크뉴스 2025.04.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