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변호인단 "尹 본인과 아직 논의 안 해"
헌재 생중계… 노무현·박근혜는 불참
윤석열 대통령이 지난달 8일 법원의 구속취소 청구 인용으로 석방된 뒤 경기 의왕시 서울구치소를 나와 지지자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뉴스1


윤석열 대통령이 자신의 탄핵심판 선고 당일 헌법재판소에 출석할지 여부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윤 대통령 탄핵심판 변호인단 소속인 윤갑근 변호사는 1일 대통령 출석 여부에 대해 "미정"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윤 대통령이 변호인단과 출석 여부에 대해 아직 논의하지 않았다고 전했다.

헌재는 이날 "4일 오전 11시 대심판정에서 윤 대통령 탄핵심판 사건을 선고한다"고 밝혔다. 국회에서 탄핵소추안이 통과된 지 111일 만이자 변론종결 후 38일 만이다. 재판관 8명 중 6명 이상이 인용 결정하면 윤 대통령은 파면된다. 반대로 재판관 8명 중 3명 이상이 기각이나 각하 의견을 내면 윤 대통령은 곧바로 대통령 직무에 복귀하게 된다.

선고 당일 방송사 생중계와 일반인 방청이 허용된다. 윤 대통령이 출석하면 선고 전후 대통령 모습이 전국민에 공개된다. 앞서 탄핵심판을 받았던 노무현·박근혜 전 대통령은 출석하지 않았다.

한국일보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42506 숙의는 끝났다…쟁점 중 하나라도 ‘중대한 위헌’ 인정 땐 파면 랭크뉴스 2025.04.01
42505 등산 갈 때마다 봤던 '이 나무' 알고보니 비만치료제?…"식욕 억제 효능" 랭크뉴스 2025.04.01
42504 동서·브이티 등 7개 종목, 2일 하루 동안 공매도 금지 랭크뉴스 2025.04.01
42503 선고 직전 시계를 본다‥노무현·박근혜 때는 20분 만에 랭크뉴스 2025.04.01
42502 산불에 할머니 업고 뛴 외국인, 법무부 “장기거주 자격 검토” 랭크뉴스 2025.04.01
42501 계엄군, 케이블타이로 민간인 묶으려 했다…‘윤석열 거짓말’ 증거 랭크뉴스 2025.04.01
42500 윤석열 탄핵 인용되면 조기대선 언제?…‘6월3일’ 유력 랭크뉴스 2025.04.01
42499 주한미군 “한국 계엄령 안 따라”···개인 SNS 글에 “거짓” 일일이 지적 랭크뉴스 2025.04.01
42498 전국 40개 의대생 96.9% 복귀 완료…인제의대 370명은 ‘제적 예정’ 랭크뉴스 2025.04.01
42497 '탄핵 선고' 4일 헌재 앞·광화문 대규모 집회… 교통혼잡 예상 랭크뉴스 2025.04.01
42496 계엄 122일 만에…윤석열, 4일 ‘운명의 선고’ 랭크뉴스 2025.04.01
42495 선고 절차는?…과거엔 20여 분 만에 결론 랭크뉴스 2025.04.01
42494 20층 높이 치솟은 거대 불기둥…말레이 가스관 폭발, 110여명 부상 랭크뉴스 2025.04.01
42493 "이러다 마을 사라질라"… 화마 휩쓴 텅 빈 마을엔 매캐한 냄새만 남았다 랭크뉴스 2025.04.01
42492 미, 한국 플랫폼 규제를 ‘무역장벽’ 적시…미 빅테크 ‘민원’ 반영 랭크뉴스 2025.04.01
42491 故 장제원 아들 노엘 "내가 무너질 일은 없어…사랑한다, 다들" 랭크뉴스 2025.04.01
42490 "향후 30년, 30만 명 희생된다"…'발생 확률 80%' 재앙 예고한 日 랭크뉴스 2025.04.01
42489 尹 탄핵 선고 시점 예측 적중한 보수 논객... "헌재, 이미 8 대 0 합의 마쳐" 랭크뉴스 2025.04.01
42488 관례상 요지 먼저 설명하면 전원일치…박근혜 땐 22분·노무현 땐 26분 ‘낭독’ 랭크뉴스 2025.04.01
42487 “어떤 국가도 예외 없다”…전 세계 강타하는 트럼프 관세폭풍 랭크뉴스 2025.04.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