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변호인단 "尹 본인과 아직 논의 안 해"
헌재 생중계… 노무현·박근혜는 불참
윤석열 대통령이 지난달 8일 법원의 구속취소 청구 인용으로 석방된 뒤 경기 의왕시 서울구치소를 나와 지지자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뉴스1


윤석열 대통령이 자신의 탄핵심판 선고 당일 헌법재판소에 출석할지 여부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윤 대통령 탄핵심판 변호인단 소속인 윤갑근 변호사는 1일 대통령 출석 여부에 대해 "미정"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윤 대통령이 변호인단과 출석 여부에 대해 아직 논의하지 않았다고 전했다.

헌재는 이날 "4일 오전 11시 대심판정에서 윤 대통령 탄핵심판 사건을 선고한다"고 밝혔다. 국회에서 탄핵소추안이 통과된 지 111일 만이자 변론종결 후 38일 만이다. 재판관 8명 중 6명 이상이 인용 결정하면 윤 대통령은 파면된다. 반대로 재판관 8명 중 3명 이상이 기각이나 각하 의견을 내면 윤 대통령은 곧바로 대통령 직무에 복귀하게 된다.

선고 당일 방송사 생중계와 일반인 방청이 허용된다. 윤 대통령이 출석하면 선고 전후 대통령 모습이 전국민에 공개된다. 앞서 탄핵심판을 받았던 노무현·박근혜 전 대통령은 출석하지 않았다.

한국일보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47818 4·2 재보선 최종 투표율 26.55% 잠정 집계 랭크뉴스 2025.04.02
47817 회계처리 위반한 코스닥 상장사 이렘에 과징금 9.5억원 랭크뉴스 2025.04.02
47816 4·2 재보궐선거 잠정 투표율 26.27%…기초단체장 5곳 합산 37.83% 랭크뉴스 2025.04.02
47815 [단독] “부부젤라 불던데…” “대통령 하고 싶나” 헌재 어르고 달랜 野 랭크뉴스 2025.04.02
47814 하루에만 광주→전북→서울→인천…'30억 횡령' 女경리, 신출귀몰 도주 랭크뉴스 2025.04.02
47813 [속보] 中, 대만포위훈련 종료 발표…"훈련 과제 원만히 완료" 랭크뉴스 2025.04.02
47812 "무력 사용할 의지 없었다"더니‥시민 폭행하고 끌고 간 계엄군 랭크뉴스 2025.04.02
47811 관세청, 외국무역선에 실린 20kg 코카인 의심마약 수십박스 적발 랭크뉴스 2025.04.02
47810 공포탄 아닌 실탄 된 상호관세…백악관 “즉시 발효” 랭크뉴스 2025.04.02
47809 ‘탑건’ 아이스맨·‘배트맨’ 배우 발 킬머 별세…향년 65 랭크뉴스 2025.04.02
47808 치킨값도 줄줄이 인상···지코바, 7일부터 2500원 올려 랭크뉴스 2025.04.02
47807 권성동 “‘줄탄핵’ 대리인 22명 ‘친야 성향’…좌파 카르텔의 ‘탄핵 창조경제’” 랭크뉴스 2025.04.02
47806 검찰총장 딸 외교부 채용 논란 계속…‘아빠 찬스’ 의혹 쟁점은? 랭크뉴스 2025.04.02
47805 "선고 당일 출근하지 마세요"…헌재 인근 대기업 재택근무 전환 랭크뉴스 2025.04.02
47804 ‘MBC 적대’ 이진숙, 지상파 재허가 심사 강행 랭크뉴스 2025.04.02
47803 김수현 측, '리얼' 노출신 강요 의혹에 "故설리 사전 숙지했다"(종합) 랭크뉴스 2025.04.02
47802 대구 한 대학병원 신생아 중환자실서 간호사가 아기 학대 정황…부모가 병원에 신고 랭크뉴스 2025.04.02
47801 민주당, 마은혁 불임명 ‘최상목 탄핵’ 무게…한덕수엔 속도조절 랭크뉴스 2025.04.02
47800 간호사가 중환자실 신생아에 “낙상 마렵다”… 병원 ‘발칵’ 랭크뉴스 2025.04.02
47799 尹 탄핵심판 'D-Day' 경찰특공대 등 1만4천명 경찰 투입(종합) 랭크뉴스 2025.04.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