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변호인단 "尹 본인과 아직 논의 안 해"
헌재 생중계… 노무현·박근혜는 불참
윤석열 대통령이 지난달 8일 법원의 구속취소 청구 인용으로 석방된 뒤 경기 의왕시 서울구치소를 나와 지지자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뉴스1


윤석열 대통령이 자신의 탄핵심판 선고 당일 헌법재판소에 출석할지 여부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윤 대통령 탄핵심판 변호인단 소속인 윤갑근 변호사는 1일 대통령 출석 여부에 대해 "미정"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윤 대통령이 변호인단과 출석 여부에 대해 아직 논의하지 않았다고 전했다.

헌재는 이날 "4일 오전 11시 대심판정에서 윤 대통령 탄핵심판 사건을 선고한다"고 밝혔다. 국회에서 탄핵소추안이 통과된 지 111일 만이자 변론종결 후 38일 만이다. 재판관 8명 중 6명 이상이 인용 결정하면 윤 대통령은 파면된다. 반대로 재판관 8명 중 3명 이상이 기각이나 각하 의견을 내면 윤 대통령은 곧바로 대통령 직무에 복귀하게 된다.

선고 당일 방송사 생중계와 일반인 방청이 허용된다. 윤 대통령이 출석하면 선고 전후 대통령 모습이 전국민에 공개된다. 앞서 탄핵심판을 받았던 노무현·박근혜 전 대통령은 출석하지 않았다.

한국일보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48588 [단독] "진짜 내란수괴 이재명" 與 현수막 못 쓴다… 선관위, 尹파면 즉시 대선체제 간주 랭크뉴스 2025.04.04
48587 헌재 "경고·호소는 계엄 목적 될수 없어…실체·절차요건 위반" 랭크뉴스 2025.04.04
48586 윤석열 대통령 탄핵 심판 인용…재판관 전원 일치 랭크뉴스 2025.04.04
48585 협치 외치며 용산 시대 열었지만... 尹, 임기 반토막에 파면 랭크뉴스 2025.04.04
48584 [속보]윤, 대통령직 파면…헌재 8대 0 ‘전원일치’ 랭크뉴스 2025.04.04
48583 [속보] 경찰, 경찰버스 유리 곤봉으로 파손한 남성 현행범 체포 랭크뉴스 2025.04.04
48582 헌재 전원일치로 윤석열 대통령 파면‥"헌법수호 의무 저버렸다" 랭크뉴스 2025.04.04
48581 尹 측 윤갑근 “납득할 수 없는 정치적 결정… 참담한 심정” 랭크뉴스 2025.04.04
48580 원·달러 환율 1,430원대 급락…헌재 탄핵 선고에 '정치 리스크 해소 기대감' 랭크뉴스 2025.04.04
48579 헌재 전원일치로 윤석열 대통령 파면…"중대위법, 국민신임 배반"(종합) 랭크뉴스 2025.04.04
48578 헌재, ‘재의결·내란죄 철회’ 등 절차 문제도 “적법” 판단 랭크뉴스 2025.04.04
48577 [속보] 헌재, 전원일치로 윤석열 대통령 파면 결정… 대선 6월3일 이전에 실시 랭크뉴스 2025.04.04
48576 [속보] 윤석열 대통령 파면… 헌재, 재판관 8명 전원일치 선고 랭크뉴스 2025.04.04
48575 22분 걸렸다…헌재 “대통령 윤석열을 파면한다”[판결문 전문] 랭크뉴스 2025.04.04
48574 [3보] 헌재 전원일치로 윤석열 대통령 파면…"헌법수호 의무 저버렸다" 랭크뉴스 2025.04.04
48573 [전문]‘대통령 윤석열 탄핵심판 사건’ 헌재 선고 요지 랭크뉴스 2025.04.04
48572 [속보] 국회측 대리인단 "너무 늦긴 했으나 파면 결정 다행" 랭크뉴스 2025.04.04
48571 尹 파면… 불소추 특권 사라지고 전직 대통령 예우도 박탈 랭크뉴스 2025.04.04
48570 헌재 8대0 전원일치로 尹파면…“국민 신임 중대하게 위반” 랭크뉴스 2025.04.04
48569 헌재, 전원일치로 “대통령 윤석열 파면”···5가지 사유 모두 ‘중대한 위법’ 판단[긴급] 랭크뉴스 2025.04.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