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의 선고 기일이 오는 4일로 다가온 가운데, 1,025명의 영화인들이 '윤석열 대통령 파면'을 촉구하는 영상 형태의 성명을 냈습니다.

공개된 영상에는 구속 취소로 윤 대통령이 석방되던 모습을 시작으로 계엄 당시부터 지금까지 파면을 촉구해 온 시민들의 모습이 담겨 있습니다.

[영상 성명]
"우리의 연대는 저들의 공모보다 더 강합니다. 우리는 지난 4개월의 시간 동안 그걸 충분히 증명해 왔습니다."

또, 영상 중간중간에는 탄핵 정국과 통하는 한국영화의 명대사들을 인용했습니다.

파묘의 "거기서 겁나 험한 게 나왔다", 암살의 "우리가 싸우고 있음을 알려줘야 한다", 헤어질 결심의 "붕괴 이전으로 돌아가자" 같은 대사들입니다.

영화인들은 "이 영화의 주인공은 윤석열이 아닌 대한민국의 주권자가 될 것"이라며 "헌법재판소는 즉시 피소추인 윤석열을 파면하고 헌법을 수호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이번 영상 성명에는 영화 '서울의 봄'의 김성수 감독과 '1987'의 장준환 감독, '봄날은 간다'의 허진호 감독, 박해일, 정진영 배우 등 1,025명의 영화인들이 엔딩 크레딧 형식으로 자신의 이름을 올렸습니다.

MBC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43036 NC파크 참사 이후…노후 야구장 '불안한 관람' 랭크뉴스 2025.04.03
43035 한국어 늦게 배운 애플 AI, 쓰기는 편하네 랭크뉴스 2025.04.03
43034 소비자물가, 3개월 연속 2%대 상승 랭크뉴스 2025.04.03
43033 "산불로 집 다 탔는데 인터넷 끊으려면 위약금 내라고?"…방통위, 통신사 긴급 소집 랭크뉴스 2025.04.03
43032 '자산 500조' 머스크, 세계부자 1위 탈환…韓 이재용은 369위 랭크뉴스 2025.04.03
43031 아이유, 극우 ‘좌파 아이유’ 조롱에 “감당해야 할 부분” 랭크뉴스 2025.04.03
43030 "월세 감당 못해"…中 18세 여성, 회사 화장실서 먹고 자는 현실 랭크뉴스 2025.04.03
43029 예비자립준비청년들에 ‘문화’ 선물… “이젠 꿈 포기 안 할래요” 랭크뉴스 2025.04.03
43028 '박성광 아내' 이솔이, 암 투병 고백... "항암 진행 중, 아이 못 가져" 랭크뉴스 2025.04.03
43027 네타냐후 "제2의 필라델피 회랑 '모라그 축' 장악할 것" 랭크뉴스 2025.04.03
43026 충남 아산시장에 민주당 오세현 당선 확정 랭크뉴스 2025.04.03
43025 美, 맥주캔 4일부터 25% 관세 부과…알루미늄관세 후속 조치 랭크뉴스 2025.04.03
43024 “야권의 약진”…4·2 재·보궐, 국힘 1곳·민주 3곳·혁신 1곳 승리 랭크뉴스 2025.04.03
43023 3년 만에 돌아왔다…변광용 "새로운 거제 시대 열겠다" [4.2재보선] 랭크뉴스 2025.04.03
43022 러·이란 "이란 핵시설 폭격 위협 용납할 수 없어" 랭크뉴스 2025.04.03
43021 상법에 ‘직’ 건다던 이복현…권성동 “짐 싸서 떠나라” 랭크뉴스 2025.04.03
43020 '대형 싱크홀' 850m 거리에서 또 땅꺼짐... 인명피해 없어 랭크뉴스 2025.04.03
43019 [사설] 헌재 탄핵선고 불복은 국가 파괴 행위다 랭크뉴스 2025.04.03
43018 야권, 4·2 재보선 기초단체장 5곳 중 4곳 석권... 민주당 3곳·조국당 1곳 랭크뉴스 2025.04.03
43017 나도 ‘지브리풍’ 해볼래…챗GPT 5억명 돌파 “1시간 100만명 가입” 랭크뉴스 2025.04.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