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당일에는 평의 없이 바로 선고 예정
윤석열 대통령이 탄핵심판 마지막 변론이 열린 지난 2월25일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 대심판정에서 최후 진술을 하고 있다. 헌법재판소 제공


헌법재판소가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심판 결정을 이미 내린 것으로 확인됐다. 다만 이 결정을 선고하는 오는 4일 전까지 평의는 계속하기로 했다.

1일 경향신문 취재에 따르면 헌재는 이날 오전 평결을 마쳤다. 윤 대통령 파면 여부 결론이 나왔다는 의미다. 다만 결정문 수정 등을 위한 평의를 이어가기로 했다. 오는 2일 오전 10시에도 평의가 예정돼 있다. 윤 대통령 파면 여부 결정이 나오는 4일 전까지 평의를 계속해 결정문을 마무리 하고 결정 선고를 위한 준비 절차를 밟기로 했다. 4일에는 평의 없이 바로 선고를 할 예정이다.

박근혜 전 대통령 때는 대략 나온 결론을 근거로 선고가 나오기 이틀 전에 일정을 공지했고, 당일 오전에 최종 평결을 했다. 이에 따라 헌재 연구관들이 막판까지도 변수가 생길 것에 대비하고 있었다. 이번 윤 대통령 탄핵심판 사건은 막판 변수 없이 이날 나온 평결대로 결론이 나올 것으로 보인다.

윤 대통령 탄핵심판 사건은 과거 대통령 탄핵심판과 비교해 쟁점이 간단하기에 심리 기간이 짧을 것으로 예상됐다. 그러나 윤 대통령이 헌재의 탄핵심판대에 오른 지 111일만, 최종 변론 종결 이후 38일 만에야 결론이 나게 됐다.

경향신문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47850 [1보] 조국혁신당 정철원 담양군수 재선거 당선…'조국당 1호 단체장' new 랭크뉴스 2025.04.02
47849 국힘의 ‘승복’ 요구…민주당 “질문부터 잘못됐다”는 이유 new 랭크뉴스 2025.04.02
47848 "트럼프 로마 황제 같다" 비판한 노벨상 수상자, 미국 비자 취소 new 랭크뉴스 2025.04.02
47847 4·2재·보궐 선거 최종 투표율 26.27%…당선자 윤곽은 밤늦게 나올전망 new 랭크뉴스 2025.04.02
47846 "진짜 조금만 먹는데 왜 살이 안 빠지지"…일주일에 딱 3일만 '이것' 해보세요 new 랭크뉴스 2025.04.02
47845 서울 강동구서 '땅꺼짐' 또 발생…인명피해는 없어 new 랭크뉴스 2025.04.02
47844 내전 수준 분열에도 “승복” 회피하는 尹·李 new 랭크뉴스 2025.04.02
47843 윤석열 운명, ‘헌법 수호 의지·국민 신임’ 두 잣대에 달렸다 new 랭크뉴스 2025.04.02
47842 ‘진앙’ 사가잉 상황은?…“교민, 철수 결정” new 랭크뉴스 2025.04.02
47841 7.7 강진 속 기적 생환... 미얀마 청년 매몰 108시간만에 구조 new 랭크뉴스 2025.04.02
47840 장제원 사망에…5년 전 '박원순 사건' 글 공유한 예일의대 교수, 왜? 랭크뉴스 2025.04.02
47839 4·2 재보궐 선거 투표율 26.27% 랭크뉴스 2025.04.02
47838 4.2 재보궐선거 개표 상황…최종 투표율은? 랭크뉴스 2025.04.02
47837 [단독] 저평가 K증시…TSMC 7.5배 뛸때 삼전 2배 ↑ 랭크뉴스 2025.04.02
47836 이재용 이번엔 일본…'글로벌 경영' 광폭행보 랭크뉴스 2025.04.02
47835 위스콘신 대법관 선거 진보 ‘승리’…머스크, 300억 퍼붓고도 ‘참패’ 랭크뉴스 2025.04.02
47834 집이 불에 탔어도 산불 꺼야 했던 진화대원들 이야기[뉴스토랑] 랭크뉴스 2025.04.02
47833 1억 준다더니 “쏴 죽인다”…北인공기 걸린 공포부대 정체 랭크뉴스 2025.04.02
47832 "폭력 시위 구속 수사"‥경찰특공대 투입하고 '극우' 유튜버도 감시 랭크뉴스 2025.04.02
47831 서울 강동구서 땅꺼짐 발생…폭 20cm 소규모·인명피해 없어 랭크뉴스 2025.04.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