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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업계, 만우절 맞아 가짜 신제품 내놔
오리온 등 실제 한정판 신제품도 출시

[서울경제]

4월 1일 만우절을 맞아 식품업계가 기발한 ‘가짜’ 신제품을 선보이면서 소비자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1일 CJ더마켓은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비비고 통오이 만두’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비비고 통오이 만두는 통오이를 만두피에 그대로 싼 비주얼을 자랑한다.

팔도는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왕뚜껑 짬짜’를 내놨다. 왕뚜껑 짬짜는 짬뽕과 짜장면을 절반씩 담은 제품으로, 중식당에서 파는 짬짜면을 표방했다. 팔도 측은 “짜짱면 짬뽕 뭘 먹을까 항상 고민되던 그 메뉴를 팔도가 해결해드린다”는 설명도 곁들였다.

이 같은 식품업계의 만우절 이벤트에 대해 유저들은 “진짜인 줄 알았다"거나 “진짜 출시해 달라” 등의 유쾌한 반응을 내놓는 모양새다.



만우절을 맞아 실제로 신제품을 출시한 곳들도 있다. 오리온은 만우절과 블랙데이를 맞아 기존 아이셔 대비 60% 강력해진 신맛의 ‘핵아이셔’ 3종을 선보인다. 블랙데이 콘셉트에 맞춰 패키지부터 제품까지 까만 비주얼로 변신한 핵아이셔는 취향에 따라 신맛을 즐길 수 있도록 동그란 캔디볼과 스틱형의 소프트캔디, 젤리 등 다양한 타입으로 출시됐다. 핵아이셔 캔디에는 청사과맛을, 스틱형 핵아이셔츄와 핵아이셔 젤리에는 깔라만시와 레몬맛 필링을 넣어 더 짜릿한 신맛을 오래 즐길 수 있도록 만들었다.

오리온은 아이셔 제품별로 자체 개발한 ‘신맛 레벨’을 패키지에 표기하고 있다. 기존 아이셔는 레벨 2~3단계로, 핵아이셔 한정판은 극강의 신맛을 의미하는 4단계로 구현해냈다. 오리온 관계자는 “만우절과 블랙데이 시즌에 맞춰 보다 짜릿한 신맛으로 재밌게 즐길 수 있는 핵아이셔를 기획했다”며 “힘든 업무시간이나 지친 학업 등 무료한 일상에 활력을 불어 넣는 이색 간식으로도 제격”이라고 밝혔다.

하이트진로는 이 같은 오리온의 ‘핵아이셔’와 브랜드와 손잡고 극강의 짜릿한 신맛을 구현한 ‘핵아이셔에이슬’을 한정 출시한다. 이는 제품명에 걸맞게 기존 아이셔에이슬 대비 신맛을 더욱 극대화해 극강의 상큼한 맛을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제로슈거 제품으로 가볍게 즐길 수 있으며, 귀여운 두꺼비 캐릭터와 ‘핵아이셔’의 톡톡 튀는 옐로우, 블랙 컬러 디자인 조합으로 즐거운 음용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핵아이셔에이슬은 이날부터 온라인 및 오프라인에서 사전 콘텐츠를 공개하며 본격적으로 출시 활동을 시작해 이달 중순부터 대학가 상권 및 일반 업소에서 만나볼 수 있다. 하이트진로는 주요 상권에서 핵아이셔 츄잉캔디 증정 행사를 진행하는 동시에 SNS에서도 상큼한 맛을 직간접적으로 경험할 수 있는 영상, 챌린지 등 다양한 콘텐츠를 제작할 예정이다.

서울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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