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野 조사단 발족
이재웅 외교부 대변인이 1일 오후 서울 종로구 외교부에서 정례 브리핑을 하고 있다. 뉴시스


외교부가 특혜 채용 의혹이 제기된 심우정 검찰총장 딸 A씨에 대한 외교부 연구원(나급) 채용 결정을 유보하고, 감사원 공익감사를 통해 객관적 판단을 구하기로 했다. 공익감사는 공익을 목적으로 하는 사안에 대해 감사대상 기관의 장이나 지방의회, 국민, 시민단체 등이 감사를 청구하면 감사원이 심사해 감사하는 제도다.

외교부 당국자는 1일 기자들과 만나 “심 총장 자녀의 외교부 채용과 관련해 문제에 대해 객관적 판단을 구하기 위해 감사원에 공익감사를 청구했다”고 밝히면서 “감사원 감사 결과가 나올 때까지는 (A씨)채용에 대한 결정은 유보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A씨는 외교부의 정책조사 공무직 근로자(연구원직)에 응시해 서류 및 면접 전형절차를 통과하고 신원조사 단계에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더불어민주당은 이날 심 총장 자녀 특혜 채용 의혹 진상규명을 위한 조사단을 발족했다. 민주당은 한정애 의원을 조사단장으로 위촉했다. 앞서 한 의원은 지난달 24일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전체회의에서 A가 자격 요건에 부합하지 않는데도 지난해 국립외교원 기간제 연구원으로 8개월간 근무한 데 이어 올해 외교부 연구원에 최종 합격했다고 주장했다. 이를 두고 심 총장은 “근거 없는 주장”이라며 강한 유감을 표시한 바 있다.

한국일보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42486 르펜 ‘대권 제동’…프랑스 ‘요동’ 랭크뉴스 2025.04.01
42485 최태원 SK 회장 “더 큰 사회적 문제 해결 위해 기업들 연대해야” 랭크뉴스 2025.04.01
42484 위기의 애경그룹…뿌리 ‘애경산업’  시장에 내놓는다 랭크뉴스 2025.04.01
42483 헌재, 사실상 결론 정해‥헌법학자들 "만장일치 파면" 촉구 랭크뉴스 2025.04.01
42482 윤 대통령 탄핵심판 4일 11시 선고…생중계 허용 랭크뉴스 2025.04.01
42481 용산 “차분하게 결정 기다릴 것”… 尹 직접 헌재 대심판정 나가나 랭크뉴스 2025.04.01
42480 생후 52일 신생아 두고 5시간 집 비운 엄마, 아기는 숨졌다 랭크뉴스 2025.04.01
42479 이재명 “대한민국 저력 전세계에 증명하자” 윤석열 파면 서명 촉구 랭크뉴스 2025.04.01
42478 산불에 “할머니” 외치고 업고 뛴 외국인…장기체류 자격 부여 검토 랭크뉴스 2025.04.01
42477 말레이 쿠알라룸푸르 인근서 가스관 폭발… 최소 112명 부상 랭크뉴스 2025.04.01
42476 법무부, 산불 덮친 영덕에서 할머니 업고 뛴 외국인에 장기거주자격 부여 검토 랭크뉴스 2025.04.01
42475 尹 탄핵 선고일 방청 신청 폭주 중… 20석에 9만명 넘게 몰려 랭크뉴스 2025.04.01
42474 계엄부터 탄핵 선고까지‥122일 만에 결론 랭크뉴스 2025.04.01
42473 마은혁 뺀 '8인 체제' 결정‥"'5 대 3' 가능성 낮아" 랭크뉴스 2025.04.01
42472 尹 선고일 지정에 쏟아진 “승복” 메시지… 野선 “불복” 주장도 랭크뉴스 2025.04.01
42471 용산 “차분히 기다려” 여 “기각 희망” 야 “8 대 0 파면 확신” 랭크뉴스 2025.04.01
42470 중·러 대사관 “윤 선고일 극단적 사건 가능성” 자국민 유의 당부 랭크뉴스 2025.04.01
42469 도수치료 받고 실손 못 받는다…윤곽 드러낸 '5세대 실손보험' 랭크뉴스 2025.04.01
42468 장제원 前 의원 유서, 가족·지역구민에 메시지 랭크뉴스 2025.04.01
42467 외신 '만우절 기사' 찾기 어려워졌다…"가짜뉴스의 시대라서" 랭크뉴스 2025.04.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