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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 시기가 주목받는 가운데, 지난 11일 오후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 깃발이 바람에 흔들리고 있다. 김영원 기자 [email protected]

헌법재판소가 오는 4일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를 한다. 변론 종결 35일 만이다.

국회 법제사법위원장인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에 “4월4일 오전 11시. 헌재 선고. 연락받았습니다”라고 적었다. 법사위 관계자는 “헌재에서 국회 법사위로 연락이 왔다”고 설명했다.

한겨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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