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헌법재판소가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을 오는 4일 선고하겠다고 예고하자 국민의힘 권성동 원내대표가 "다행"이라며 "국민의힘은 헌재 판결에 승복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권 원내대표는 "국민의힘은 그동안 헌재에 조속한 선고기일 지정을 촉구해왔고, 헌재가 빠른 시간 내에 기일을 잡아 다행이라고 생각한다"며 "대통령 탄핵심판은 국가와 국민 운명을 바꿀 국가 중대사이니 법리와 양심에 따른 공정한 판결을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지금 민주당은 인민재판을 방불케 할 정도로 헌재에 특정한 판결을 강요하고 있고, 일부 의원은 불복 선언까지 했는데, 헌재는 민주당 공세에 흔들려선 안 된다"며 "국민의힘은 헌재 판결에 승복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헌재가 어떤 결정을 내리더라도 사회적 갈등이 거세질 텐데, 여야가 국민 통합에 앞장서야 된다"고 말했습니다.

권 원내대표는 탄핵심판 결과가 어떻게 날 거라고 보는지, 또 조기대선 준비를 하는지 여부에 대한 질문에는 "개인적으로는 나름 판단이 있지만 공개적으로 말씀드리지 않겠다"며 답하지 않았습니다.

MBC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42586 ‘5대3 교착설’까지 번진 35일… 선고 지연에 혼란 초래 지적도 랭크뉴스 2025.04.02
42585 [단독] 헤그세스 美국방 "인도태평양에서 미중 충돌 시 한국 기여 가능하냐" 문의 랭크뉴스 2025.04.02
42584 늦어지는 K2 전차 2차계약… 폴란드선 “일감 달라” 시위도 랭크뉴스 2025.04.02
42583 [체험기] 카페서 2초 만에 코인 결제… 한국은행 CBDC 테스트 참여해 보니 랭크뉴스 2025.04.02
42582 [이런말저런글] '저'를 알면 보이는 너희 둘 랭크뉴스 2025.04.02
42581 尹 탄핵소추 사유 5개, 하나만 인정돼도 파면? 랭크뉴스 2025.04.02
42580 [단독] 기아, 화웨이와 손잡나…스마트 콕핏 등 협력 관측 랭크뉴스 2025.04.02
42579 기초단체장 5곳·부산시교육감 재보선 투표시작…자정께 당선윤곽 랭크뉴스 2025.04.02
42578 현기영 "나는 4·3의 무당... 경계 늦추면 국가 폭력 반복될 것" [인터뷰] 랭크뉴스 2025.04.02
42577 [단독] 서민 울리는 버팀목 전세대출…대출 연장 규제에 부작용 속출 랭크뉴스 2025.04.02
42576 [단독] “매출 수천 억 안 되면 안 해” 급할 것 없는 아마존...AI 데이터센터 지으려던 SK만 전전긍긍 랭크뉴스 2025.04.02
42575 “중국인들 안 오더니 결국”…현대면세점, 동대문점 접는다 랭크뉴스 2025.04.02
42574 백악관, “상호관세, 2일 트럼프 발표 즉시 발효”…美협상 우위 노린 듯 랭크뉴스 2025.04.02
42573 내가 받는 국민연금 얼마? 소득대체율 43%는 현실서 불가능하다 랭크뉴스 2025.04.02
42572 인용일까 기각일까... 尹 탄핵심판 '8:0, 6:2, 4:4' 시나리오 랭크뉴스 2025.04.02
42571 尹탄핵심판 선고까지 D-2…재판관들 결정문 작성 매진 랭크뉴스 2025.04.02
42570 美상호관세, 2일 트럼프 발표 즉시 발효…20% 단일세율안 유력? 랭크뉴스 2025.04.02
42569 여야, 여의도 비상대기령…“어떤 결론 나올지 모른다” 긴장 랭크뉴스 2025.04.02
42568 한미 외교차관 통화…'북한의 완전한 비핵화' 美의지 재확인 랭크뉴스 2025.04.02
42567 美, 英 '표현의 자유'에 우려 표시…"무역협상에 연계" 보도도 랭크뉴스 2025.04.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