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헌법재판소가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을 오는 4일 선고하겠다고 예고하자 국민의힘 권성동 원내대표가 "다행"이라며 "국민의힘은 헌재 판결에 승복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권 원내대표는 "국민의힘은 그동안 헌재에 조속한 선고기일 지정을 촉구해왔고, 헌재가 빠른 시간 내에 기일을 잡아 다행이라고 생각한다"며 "대통령 탄핵심판은 국가와 국민 운명을 바꿀 국가 중대사이니 법리와 양심에 따른 공정한 판결을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지금 민주당은 인민재판을 방불케 할 정도로 헌재에 특정한 판결을 강요하고 있고, 일부 의원은 불복 선언까지 했는데, 헌재는 민주당 공세에 흔들려선 안 된다"며 "국민의힘은 헌재 판결에 승복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헌재가 어떤 결정을 내리더라도 사회적 갈등이 거세질 텐데, 여야가 국민 통합에 앞장서야 된다"고 말했습니다.

권 원내대표는 탄핵심판 결과가 어떻게 날 거라고 보는지, 또 조기대선 준비를 하는지 여부에 대한 질문에는 "개인적으로는 나름 판단이 있지만 공개적으로 말씀드리지 않겠다"며 답하지 않았습니다.

MBC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42607 성낙인 "尹대통령과 여야, 헌재 선고 전 승복 선언 나서야" 랭크뉴스 2025.04.02
42606 따봉 이후, 53명이 죽었다 [기자메모] 랭크뉴스 2025.04.02
42605 토허제 유예 5일간 ‘막차’ 신고가 속출… 재지정 후 ‘규제 사각지대’ 경매 쏠림 랭크뉴스 2025.04.02
42604 美백악관 '상호관세, 한국시간 3일 오전 5시부터' 확인... "트럼프 발표 즉시 발효" 랭크뉴스 2025.04.02
42603 '국회 침탈' 122일 만에‥'심판의 날' 잡혔다 랭크뉴스 2025.04.02
42602 [팩트체크] 우리나라는 대규모 지진에 안전하다? 랭크뉴스 2025.04.02
42601 상장 마구 시키더니 결국 일 터졌다… 제값보다 비싸게 팔린 ETF 랭크뉴스 2025.04.02
42600 "이대로면 '내전'…헌재 선고에 승복하고 통합으로 나아가야" 랭크뉴스 2025.04.02
42599 [샷!] 1천원 학식과 42만원 한끼 랭크뉴스 2025.04.02
42598 청각장애 딛고 네일리스트로…'서울형 장애인 개인예산제' 확대 랭크뉴스 2025.04.02
42597 올해 첫 ‘래미안·자이 공공주택’ 공모…1兆 규모 사업에 건설사 ‘눈독’ 랭크뉴스 2025.04.02
42596 ‘세계 최대’ 자율주행 허브 노리는 中 우한… 정부가 끌고, 기업이 민다 랭크뉴스 2025.04.02
42595 ‘점유율 1위, 맛은 꼴찌’... 오비맥주 카스, ‘맥주 미슐랭’에서 낙제점 랭크뉴스 2025.04.02
42594 국세청 무료 종합소득세 ‘환급서비스’ 인기에... 세무 플랫폼 ‘삼쩜삼’ 고사 위기 랭크뉴스 2025.04.02
42593 백악관 "상호관세 2일 트럼프 발표 즉시 발효…車도 예정대로" 랭크뉴스 2025.04.02
42592 美, 한국시간 3일 오전5시 상호관세 발표…관세전쟁 글로벌 확대 랭크뉴스 2025.04.02
42591 카더라 따라 전략도 바꿨다, 여야 떨게 한 헌재 설설설 랭크뉴스 2025.04.02
42590 박범계 “헌재 선고일 지정은 ‘이견 해소’…윤석열 복귀해도 국민이 끌어낸다”[스팟+터뷰] 랭크뉴스 2025.04.02
42589 美백악관 "상호관세, 2일 트럼프 발표 즉시 발효"… '20% 보편관세' 카드 급부상 랭크뉴스 2025.04.02
42588 지도 내주고 망사용은 공짜? 구글맵 무임승차 길 터주나 랭크뉴스 2025.04.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