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헌법재판소가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을 오는 4일 선고하겠다고 예고하자 국민의힘 권성동 원내대표가 "다행"이라며 "국민의힘은 헌재 판결에 승복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권 원내대표는 "국민의힘은 그동안 헌재에 조속한 선고기일 지정을 촉구해왔고, 헌재가 빠른 시간 내에 기일을 잡아 다행이라고 생각한다"며 "대통령 탄핵심판은 국가와 국민 운명을 바꿀 국가 중대사이니 법리와 양심에 따른 공정한 판결을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지금 민주당은 인민재판을 방불케 할 정도로 헌재에 특정한 판결을 강요하고 있고, 일부 의원은 불복 선언까지 했는데, 헌재는 민주당 공세에 흔들려선 안 된다"며 "국민의힘은 헌재 판결에 승복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헌재가 어떤 결정을 내리더라도 사회적 갈등이 거세질 텐데, 여야가 국민 통합에 앞장서야 된다"고 말했습니다.

권 원내대표는 탄핵심판 결과가 어떻게 날 거라고 보는지, 또 조기대선 준비를 하는지 여부에 대한 질문에는 "개인적으로는 나름 판단이 있지만 공개적으로 말씀드리지 않겠다"며 답하지 않았습니다.

MBC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47635 "기내에선 따뜻한 커피 절대 마시지 마라" 여객기 내부자들의 폭로 랭크뉴스 2025.04.02
47634 산불에 어르신 업고 뛴 인니 선원... 법무부 "장기거주 자격 부여 검토" 랭크뉴스 2025.04.02
47633 수원 오피스텔 앞 거리서 모녀 숨진 채 발견... 옥상서 추락 랭크뉴스 2025.04.02
47632 민주당 “한덕수 재탄핵, 윤석열 선고 이후 결정…최상목 탄핵은 오늘 보고” 랭크뉴스 2025.04.02
47631 인천 연수구 아파트서 방화 추정 화재...주민 15명 대피 랭크뉴스 2025.04.02
47630 “뇌 닮은 반도체로 응용”…세계 최고 삼진법 光소자 개발 [이달의 과기인상] 랭크뉴스 2025.04.02
47629 챗GPT 가입자 5억 명 돌파…‘지브리 열풍’에 고급 기능도 [지금뉴스] 랭크뉴스 2025.04.02
47628 '지브리 놀이' 전세계 유행 타더니…챗GPT 이용자 5억명 돌파 랭크뉴스 2025.04.02
47627 47억 아파트 샀는데 30억 아빠가 빌려줘…국토부, 위법 거래 조사 랭크뉴스 2025.04.02
47626 ‘재산 누락 혐의’ 이병진 의원, 1심서 당선 무효형 랭크뉴스 2025.04.02
47625 ‘계엄에 미군 투입 가능’ SNS 주장에…주한미군 “허위 정보” 랭크뉴스 2025.04.02
47624 탄핵선고 D-2…헌재 인근 24시간 철야집회로 도로 통제·출근길 혼잡 랭크뉴스 2025.04.02
47623 [단독] 중국시계 12만개 국내산 둔갑…제이에스티나 대표 기소 랭크뉴스 2025.04.02
47622 ‘인하대 딥페이크’ 제작·유포한 15명 검거…8명 구속 랭크뉴스 2025.04.02
47621 권성동, 야당 ‘최상목 탄핵’ 추진에 “실익 없는 분풀이식 보복” 랭크뉴스 2025.04.02
47620 윤 대통령 탄핵 선고 D-2…추가 평의는 계속 랭크뉴스 2025.04.02
47619 나스닥 11% 폭락…트럼프 ‘관세 전쟁’ 50일 처참한 성적표 랭크뉴스 2025.04.02
47618 [속보]‘재산 신고 누락 혐의’ 이병진 의원 1심서 당선무효형 랭크뉴스 2025.04.02
47617 입만 열면 ‘법치주의’ 한덕수·최상목…“직무유기죄 처벌해야” 랭크뉴스 2025.04.02
47616 권영세 "민주당, 승복 얘기하지 않는 것 유감스러워" 랭크뉴스 2025.04.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