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헌법재판소가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을 오는 4일 선고하겠다고 예고하자 국민의힘 권성동 원내대표가 "다행"이라며 "국민의힘은 헌재 판결에 승복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권 원내대표는 "국민의힘은 그동안 헌재에 조속한 선고기일 지정을 촉구해왔고, 헌재가 빠른 시간 내에 기일을 잡아 다행이라고 생각한다"며 "대통령 탄핵심판은 국가와 국민 운명을 바꿀 국가 중대사이니 법리와 양심에 따른 공정한 판결을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지금 민주당은 인민재판을 방불케 할 정도로 헌재에 특정한 판결을 강요하고 있고, 일부 의원은 불복 선언까지 했는데, 헌재는 민주당 공세에 흔들려선 안 된다"며 "국민의힘은 헌재 판결에 승복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헌재가 어떤 결정을 내리더라도 사회적 갈등이 거세질 텐데, 여야가 국민 통합에 앞장서야 된다"고 말했습니다.

권 원내대표는 탄핵심판 결과가 어떻게 날 거라고 보는지, 또 조기대선 준비를 하는지 여부에 대한 질문에는 "개인적으로는 나름 판단이 있지만 공개적으로 말씀드리지 않겠다"며 답하지 않았습니다.

MBC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44200 윤, 파면 이틀째 관저 머물러…다음주 퇴거할 듯 랭크뉴스 2025.04.05
44199 “명문이다, 눈물 나”…찬사 이어진 헌재 尹파면 결정문 랭크뉴스 2025.04.05
44198 경제 대혼란에 마음 바꾼 미국인…54%가 '트럼프 관세정책 반대' 랭크뉴스 2025.04.05
44197 미국, 전 세계 대상 '10% 기본 관세' 정식 발효… 국가별 관세는 9일부터 랭크뉴스 2025.04.05
44196 문형배 "헌재 안전 보장한 경찰 감사…탄핵심판 무리없이 끝나" 랭크뉴스 2025.04.05
44195 줄어든 인파, 시들해진 분위기…윤 지지자들 “헌재 판결 다 아냐” 억지 랭크뉴스 2025.04.05
44194 문형배 헌재소장 권한대행 “탄핵심판 원만한 진행 도움 준 분들께 감사” 랭크뉴스 2025.04.05
44193 [尹파면] 尹, 이틀째 관저 머물러…이르면 내주 퇴거할 듯 랭크뉴스 2025.04.05
44192 헌재 “계엄 막은 건 시민들”…돌아보는 그날 랭크뉴스 2025.04.05
44191 로봇개·드론으로 제사음식 운반…달라진 中청명절 성묘 '눈길' 랭크뉴스 2025.04.05
44190 중대본, 산불 피해 주민에 긴급생계비 300만원…“산사태 2차피해 최소화” 랭크뉴스 2025.04.05
44189 “이제 전광훈 처벌을”…탄핵 기각 대비 유서 썼던 목사님의 일갈 랭크뉴스 2025.04.05
44188 오세훈, 주말 집회 대책회의‥"긴장의 끈 놓지 말고 대응해야" 랭크뉴스 2025.04.05
44187 [尹파면] 자취 감춘 지지자들…한남 관저엔 무거운 정적 랭크뉴스 2025.04.05
44186 오랜만에 ‘숙면의 밤’ 누리시길 바랍니다[신문 1면 사진들] 랭크뉴스 2025.04.05
44185 트럼프 '전세계 10% 기본관세' 정식 발효…상호관세는 9일 랭크뉴스 2025.04.05
44184 "尹 주장 믿기 어렵다"…헌재, 곽종근·홍장원 진술 믿은 이유는 랭크뉴스 2025.04.05
44183 검·경·공수처 수사 속도…윤 전 대통령 ‘직권남용’ 추가 기소 예고 랭크뉴스 2025.04.05
44182 美, 전세계 상대 10% '기본관세' 발효…글로벌무역전쟁 격화 랭크뉴스 2025.04.05
44181 [속보]트럼프 행정부 ‘전 세계 10% 기본 관세’ 정식 발효 랭크뉴스 2025.04.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