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탄핵심판 선고 4일엔 역 폐쇄, 무정차 예정
1일 서울지하철 3호선 안국역 5번 출구 진입이 통제되고 있다. 문지수 기자


헌법재판소가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일을 발표한 뒤 헌재 인근 서울지하철 3호선 안국역일부 출구가 폐쇄됐다.

1일 정오부터 안국역 2∼5번 출구는 역사 안에서 나올 수 있지만 진입은 경찰이 막고 있다. 1·6번 출구만 평소처럼 드나드는 것이 가능하다. 다만, 폐쇄되는 출구는 경찰 요청에 따라 조정될 수 있다는 게 서울교통공사 측 설명이다.

안국역은 선고 당일인 4일엔 첫 차부터 역을 폐쇄한 뒤 무정차 운행될 전망이다. 인근 광화문과 경복궁, 종로3가, 종각, 시청, 한강진역 등도 역장 판단에 따라 무정차 통과가 논의되고 있다.

헌법재판소는 이날 "4일 오전 11시 윤 대통령 탄핵심판 사건을 선고한다"고 밝혔다. 선고는 노무현·박근혜 전 대통령 경우와 마찬가지로 생중계하기로 했다. 일반인 방청도 허용된다. 국회에서 탄핵소추안이 통과된 지 111일 만이고, 변론이 종결된 지 38일 만의 결론이다. 윤 대통령이 파면되면 60일 이내에 조기 대선이 실시된다.

한국일보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42412 헌재, 尹 탄핵선고 대략적 결론 도출한 듯‥결정문 등 후속 작업 집중 랭크뉴스 2025.04.01
42411 尹 선고 당일 헌재 주변 100m '진공'… 지하철 무정차, 학교도 임시 휴업 랭크뉴스 2025.04.01
42410 중국대사관, 윤석열 탄핵선고 앞두고 “집회 구경도 마라” 자국민에 공지 랭크뉴스 2025.04.01
42409 재동교차로 일대 차량통제…집회 확대시 광화문 등까지 랭크뉴스 2025.04.01
42408 故 장제원 아들 노엘 “어떻게 괜찮겠냐만, 무너질 일 없다” 심경 밝혀 랭크뉴스 2025.04.01
42407 “엄마 가게 도와주세요” ‘구조지도’ 나온 자영업 상황 [박대기의 핫클립] 랭크뉴스 2025.04.01
42406 "저쪽 당이 헌재와 내통"... 사법 불신 가중시키는 정치권 랭크뉴스 2025.04.01
42405 ‘억’소리나는 연예인 기부…‘사회적 영향력’ 원하는 팬덤 랭크뉴스 2025.04.01
42404 MS, 中 상하이 AI 연구소 폐쇄…“美 기업 연쇄 철수 조짐" 랭크뉴스 2025.04.01
42403 한국 자동차가 봉인가...미국인들 현대차 더 비싸게 사도 상관없다는 트럼프 랭크뉴스 2025.04.01
42402 尹 운명, 111일만에 결론…'8대0 만장일치' 법조계 해석 갈렸다 랭크뉴스 2025.04.01
42401 "기일 지정하자 환율 떨어지고 주가 반등" 외신 시선은 랭크뉴스 2025.04.01
42400 전두환 장남 아들 출판 도매업체 북플러스, 결국 파산 랭크뉴스 2025.04.01
42399 尹탄핵 선고 방청 신청 폭주… '796대1' 朴때 경쟁률 넘어설듯 랭크뉴스 2025.04.01
42398 장제원 전 의원 유서에 가족 향한 내용…경찰 "타살 혐의점 없어" 랭크뉴스 2025.04.01
42397 돌아온 ‘대국민 티케팅’…윤석열 탄핵 선고 방청 신청 폭주, 경쟁률이 벌써 랭크뉴스 2025.04.01
42396 그래서, 조작이라고? 김수현 카톡 검증 믿을 수 있을까 랭크뉴스 2025.04.01
42395 '유전자변형 감자 수입' 노골적 韓 압박…美 보고서 보니 랭크뉴스 2025.04.01
42394 [단독] 정도원 회장 재판 와중에…삼표, 시멘트업계 '산재 1위' 랭크뉴스 2025.04.01
42393 尹 선고일 발표되자 헌재로 간 시위대… 경찰은 ‘진공상태화’ 조기 착수 랭크뉴스 2025.04.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