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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 대통령실 청사 전경. 대통령실 제공


대통령실 관계자는 1일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탄핵심판 선고 기일이 지정된 것과 관련해 “기존 입장과 마찬가지로 차분하게 헌법재판소의 결정을 기다린다”고 밝혔다.

이날 헌법재판소는 오는 4일 오전 11시에 윤 대통령 탄핵심판 사건 결정을 선고할 예정이라며 생중계와 일반인 방청이 허용된다고 밝혔다.

경향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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