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권영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오승현 기자

[서울경제]

권영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은 1일 헌법재판소의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일정 지정을 두고 "중립적이고 공정한 결정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권 위원장은 이날 오전 서울 서초구 소재 AI허브에서 열린 AI간담회가 끝난 직후 취재진과 만나 "당연히 기각을 희망하지만 어떤 결론이 나올지 알지 못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최근 야당에서 반헌법적인 탄핵 소추를 준비한다는 이야기를 듣고 굉장히 걱정했었다"며 "헌법재판소가 이제라도 기일을 잡아 불안정 상태를 해소하게 되어 굉장히 다행이라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특히 권 위원장은 어떠한 결정이 나더라도 결과에 승복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승복 필요성을 여러차례 밝힌 바가 있고 야당은 그런 발언을 한 적이 없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했다. 또한 "유혈사태 운운하면서 협박할 일이 아니라 어떤 결론이 나오든 야당 입장에서도 승복해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꼬집었다.

한편 헌재는 윤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를 4일 11시 진행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12월 3일 비상계엄 선포 이후 123일, 지난해 12월 14일 국회의 탄핵소추안이 헌재에 접수된지 111일만이다. 또 헌재 변론이 종결된 2월 25일 이후 38일만이다.

헌재는 "선고기일에 방송사의 생중계와 일반인 방청이 허용된다"고 설명했다.

서울경제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47691 이재명, 헌재 결정 승복 묻자 "승복은 윤석열이 하는 것" 랭크뉴스 2025.04.02
47690 ‘귀한 몸’ 토허제 경매 아파트…‘아리팍‧방배그랑자이’ 감정가보다 웃돈 매각 랭크뉴스 2025.04.02
47689 “왜 출근했어요? 잘렸는데” 美 보건·복지 인력 1만명 해고 시작 랭크뉴스 2025.04.02
47688 대통령 탄핵 선고일, 서울 16개 학교 휴업... 경복궁역 인근까지 확대 랭크뉴스 2025.04.02
47687 ‘사과 대란’ 다시 오나…‘주산지’ 경북 산불에 국내 재배면적 10% 피해 랭크뉴스 2025.04.02
47686 버스·지하철·자전거·쓰레기통까지 싹 다 치운다…4일 안국·광화문·여의도 진공화 랭크뉴스 2025.04.02
47685 헌재 오전 10시 선고가 관례인데…尹 선고는 오전 11시 왜 랭크뉴스 2025.04.02
47684 "헌재에 승복해야" 지적에‥이재명 "승복은 윤석열이 하는 것" 랭크뉴스 2025.04.02
47683 대통령 탄핵 선고일, 서울 총 16개 학교 휴업 랭크뉴스 2025.04.02
47682 경찰, '명품 수수 의혹' 강진구 전 더탐사 대표 압수수색 랭크뉴스 2025.04.02
47681 '이별 통보' 연인 66차례 찔러 살해한 40대 2심도 무기징역 구형 랭크뉴스 2025.04.02
47680 [속보] 이재명, 헌재 결정 승복 질문에 "승복은 윤석열이 하는 것" 랭크뉴스 2025.04.02
47679 최상목 부총리 탄핵안, 국회 본회의 보고‥24시간 이후 표결 가능 랭크뉴스 2025.04.02
47678 권성동 "이복현, 짐 싸서 청사 떠나야…대통령 운운하며 오만" 랭크뉴스 2025.04.02
47677 [속보] 코로나 백신 피해보상 특별법·의료추계위법 국회 본회의 통과 랭크뉴스 2025.04.02
47676 ‘금감원장직’ 걸었던 이복현, 尹 탄핵선고 후 거취 결정할 듯 랭크뉴스 2025.04.02
47675 미국, 한국 OTT 플랫폼 규제 논의 불만... 정부 "정해진 것 없어" 랭크뉴스 2025.04.02
47674 “미얀마 강진 사망 4천명 육박…진앙지 만달레이에 군부 공습” 랭크뉴스 2025.04.02
47673 野발의 최상목 탄핵안, 국회 본회의 보고…표결 시점은 유동적 랭크뉴스 2025.04.02
47672 오세훈 서울시장, 쓰레기통까지…탄핵 선고 앞 ‘안국·광화문·여의도 진공화’ 싹 다 비운다 랭크뉴스 2025.04.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