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더불어민주당이 대통령 권한대행 한덕수 국무총리를 향해 "마지막 경고"라며 "오늘 당장, 헌법재판소 결정에 따라 마은혁 헌법재판관 후보자를 임명하라"고 최후통첩했습니다.

박찬대 원내대표와 민주당 의원들은 오늘 서울 광화문 정부종합청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한 총리는 업무 복귀 9일째인 오늘 이 순간까지 1분도 채 안 걸리는 마 후보자 임명을 하지 않았다"며 "한 총리가 오늘까지 마 후보자를 임명하지 않는다면, 민주당은 국회가 해야 할 일을 할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진성준 정책위의장도 "한 총리가 마 후보자마저도 임명하지 않으려는 것은 음모가 있는 것으로 생각한다"며 "헌재가 선고를 지연하는 틈을 이용해 윤석열 내란수괴를 복귀시키려고 하는 작전을 벌이는 게 아닌지 의심된다"고 주장했습니다.

민주당은 "혹자는 탄핵을 남발하고 있다고 하지만, 내란수괴가 복귀한다면 그로부터 이어질 국헌의 혼란과 붕괴에 비하면 민주당이 받을 비난은 하찮기 그지없다"며 "이런 상황을 좌시하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MBC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42375 외교부 "심우정 검찰총장 자녀 채용 감사원 공익감사 청구" 랭크뉴스 2025.04.01
42374 일반인 방청도 허용한다? "이건 헌재의 자신감" 랭크뉴스 2025.04.01
42373 외교부, 심우정 자녀 특혜 채용 의혹 공익감사 청구…감사 착수 가능할까? 랭크뉴스 2025.04.01
42372 尹 탄핵심판 선고일 방청신청 폭주…20석에 수만명 몰려 랭크뉴스 2025.04.01
42371 미얀마 지진에 방콕 고층 빌딩 왜 무너졌나… 불량 철근 사용 확인 랭크뉴스 2025.04.01
42370 미얀마 강진 사망자 2700명 넘어…실종 440명 랭크뉴스 2025.04.01
42369 탄핵 선고 임박, 헌재 앞 ‘진공상태’ 준비 돌입…윤석열 ‘국민변호인단’ 천막 철수 랭크뉴스 2025.04.01
42368 삼성전자, 한종희 부회장 후임에 노태문 사장 임명 랭크뉴스 2025.04.01
42367 尹선고일 정해지자 아전인수 여론전…"4:4 기각" "8:0 인용" 랭크뉴스 2025.04.01
42366 ‘두 학번 같은 수업’ 돌아온 의대생… 일부 ‘재휴학’ 조짐도 랭크뉴스 2025.04.01
42365 유승준, 데뷔 28년 자축 "팬 실망시킬 줄 몰라…참 어리석었다" 랭크뉴스 2025.04.01
42364 한덕수 권한대행 “적 도발하면 압도적으로 대응해 도발 의지 분쇄” 랭크뉴스 2025.04.01
42363 지진 붕괴 직전 52층 다리 뛰어넘은 한국인… “딸 구해야 한다는 생각만” 랭크뉴스 2025.04.01
42362 ‘헌재 100m 진공상태’ 시작됐다…선고 당일 안국역 폐쇄 [지금뉴스] 랭크뉴스 2025.04.01
42361 “코인도 금도 아냐”1~2년 후 가격 6배 뛰는 유망 투자처는? 랭크뉴스 2025.04.01
42360 “고된 뱃일에 스트레스 받았다”…동료 선원 살인·시신유기한 선장 랭크뉴스 2025.04.01
42359 성범죄 혐의 조사 받던 20대, 경찰서 건물서 투신해 사망 랭크뉴스 2025.04.01
42358 “붕괴 이전으로 돌아가요”…박해일 등 영화인 1025명 ‘윤석열 파면’ 성명 랭크뉴스 2025.04.01
42357 헌재 본관 창문 커튼 싹 내렸다…'尹 운명의날' 지정 후 철통 보안 랭크뉴스 2025.04.01
42356 中서 샤오미 전기차 사고 후 폭발… 3명 사망 랭크뉴스 2025.04.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