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더불어민주당이 대통령 권한대행 한덕수 국무총리를 향해 "마지막 경고"라며 "오늘 당장, 헌법재판소 결정에 따라 마은혁 헌법재판관 후보자를 임명하라"고 최후통첩했습니다.

박찬대 원내대표와 민주당 의원들은 오늘 서울 광화문 정부종합청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한 총리는 업무 복귀 9일째인 오늘 이 순간까지 1분도 채 안 걸리는 마 후보자 임명을 하지 않았다"며 "한 총리가 오늘까지 마 후보자를 임명하지 않는다면, 민주당은 국회가 해야 할 일을 할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진성준 정책위의장도 "한 총리가 마 후보자마저도 임명하지 않으려는 것은 음모가 있는 것으로 생각한다"며 "헌재가 선고를 지연하는 틈을 이용해 윤석열 내란수괴를 복귀시키려고 하는 작전을 벌이는 게 아닌지 의심된다"고 주장했습니다.

민주당은 "혹자는 탄핵을 남발하고 있다고 하지만, 내란수괴가 복귀한다면 그로부터 이어질 국헌의 혼란과 붕괴에 비하면 민주당이 받을 비난은 하찮기 그지없다"며 "이런 상황을 좌시하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MBC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42506 숙의는 끝났다…쟁점 중 하나라도 ‘중대한 위헌’ 인정 땐 파면 랭크뉴스 2025.04.01
42505 등산 갈 때마다 봤던 '이 나무' 알고보니 비만치료제?…"식욕 억제 효능" 랭크뉴스 2025.04.01
42504 동서·브이티 등 7개 종목, 2일 하루 동안 공매도 금지 랭크뉴스 2025.04.01
42503 선고 직전 시계를 본다‥노무현·박근혜 때는 20분 만에 랭크뉴스 2025.04.01
42502 산불에 할머니 업고 뛴 외국인, 법무부 “장기거주 자격 검토” 랭크뉴스 2025.04.01
42501 계엄군, 케이블타이로 민간인 묶으려 했다…‘윤석열 거짓말’ 증거 랭크뉴스 2025.04.01
42500 윤석열 탄핵 인용되면 조기대선 언제?…‘6월3일’ 유력 랭크뉴스 2025.04.01
42499 주한미군 “한국 계엄령 안 따라”···개인 SNS 글에 “거짓” 일일이 지적 랭크뉴스 2025.04.01
42498 전국 40개 의대생 96.9% 복귀 완료…인제의대 370명은 ‘제적 예정’ 랭크뉴스 2025.04.01
42497 '탄핵 선고' 4일 헌재 앞·광화문 대규모 집회… 교통혼잡 예상 랭크뉴스 2025.04.01
42496 계엄 122일 만에…윤석열, 4일 ‘운명의 선고’ 랭크뉴스 2025.04.01
42495 선고 절차는?…과거엔 20여 분 만에 결론 랭크뉴스 2025.04.01
42494 20층 높이 치솟은 거대 불기둥…말레이 가스관 폭발, 110여명 부상 랭크뉴스 2025.04.01
42493 "이러다 마을 사라질라"… 화마 휩쓴 텅 빈 마을엔 매캐한 냄새만 남았다 랭크뉴스 2025.04.01
42492 미, 한국 플랫폼 규제를 ‘무역장벽’ 적시…미 빅테크 ‘민원’ 반영 랭크뉴스 2025.04.01
42491 故 장제원 아들 노엘 "내가 무너질 일은 없어…사랑한다, 다들" 랭크뉴스 2025.04.01
42490 "향후 30년, 30만 명 희생된다"…'발생 확률 80%' 재앙 예고한 日 랭크뉴스 2025.04.01
42489 尹 탄핵 선고 시점 예측 적중한 보수 논객... "헌재, 이미 8 대 0 합의 마쳐" 랭크뉴스 2025.04.01
42488 관례상 요지 먼저 설명하면 전원일치…박근혜 땐 22분·노무현 땐 26분 ‘낭독’ 랭크뉴스 2025.04.01
42487 “어떤 국가도 예외 없다”…전 세계 강타하는 트럼프 관세폭풍 랭크뉴스 2025.04.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