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더불어민주당이 대통령 권한대행 한덕수 국무총리를 향해 "마지막 경고"라며 "오늘 당장, 헌법재판소 결정에 따라 마은혁 헌법재판관 후보자를 임명하라"고 최후통첩했습니다.

박찬대 원내대표와 민주당 의원들은 오늘 서울 광화문 정부종합청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한 총리는 업무 복귀 9일째인 오늘 이 순간까지 1분도 채 안 걸리는 마 후보자 임명을 하지 않았다"며 "한 총리가 오늘까지 마 후보자를 임명하지 않는다면, 민주당은 국회가 해야 할 일을 할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진성준 정책위의장도 "한 총리가 마 후보자마저도 임명하지 않으려는 것은 음모가 있는 것으로 생각한다"며 "헌재가 선고를 지연하는 틈을 이용해 윤석열 내란수괴를 복귀시키려고 하는 작전을 벌이는 게 아닌지 의심된다"고 주장했습니다.

민주당은 "혹자는 탄핵을 남발하고 있다고 하지만, 내란수괴가 복귀한다면 그로부터 이어질 국헌의 혼란과 붕괴에 비하면 민주당이 받을 비난은 하찮기 그지없다"며 "이런 상황을 좌시하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MBC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47918 계엄·포고령·국회 장악 시도…하나라도 중대 위헌이면 윤석열 파면 랭크뉴스 2025.04.03
47917 "술 취해 그 남자랑 입만 맞췄을 뿐인데"…사라진 '금목걸이', 무슨 일? 랭크뉴스 2025.04.03
47916 '웃고 넘겼는데'…트럼프 변호사, 2023년 이미 3선 계획 언급 랭크뉴스 2025.04.03
47915 "트럼프, 측근들에 '머스크, 몇 주 안에 역할 그만둘 것'" 랭크뉴스 2025.04.03
47914 머스크, 포브스 세계 1위 부자 탈환… 자산 500조원 랭크뉴스 2025.04.03
47913 [단독] ‘관세 직격탄’ 철강·車 구하기… 코트라, 거점 무역관 지정한다 랭크뉴스 2025.04.03
47912 안내견과 함께 붐비는 버스 오른 시각 장애인…그 후 일어난 일 랭크뉴스 2025.04.03
47911 "잠 좀 자라. 낙상 마렵네"…신생아 중환자 안은 간호사 사진에 '분노' 랭크뉴스 2025.04.03
47910 머스크의 '그록' 이용자수 급증…中 딥시크와 웹방문자 2위 경쟁 랭크뉴스 2025.04.03
47909 서울 구로구청장에 민주당 장인홍 후보 당선 랭크뉴스 2025.04.03
47908 멕시코 대통령 "즉각적으로 美에 보복관세 매기진 않을 것" 랭크뉴스 2025.04.03
47907 4·2 기초단체장 재선거…與 1곳·민주 3곳·혁신 1곳 승리 랭크뉴스 2025.04.03
47906 4·2 재보선 민주당 압승…기초단체장 5곳 중 3곳 당선 랭크뉴스 2025.04.03
47905 박한별 "버닝썬 논란 남편 곁 지킨 이유는…" 눈물의 고백 랭크뉴스 2025.04.03
47904 트럼프가 쏜 관세폭탄, 美에도 폭탄…"일자리 30만개 날아가" 랭크뉴스 2025.04.03
47903 전처 찾아가 협박했던 30대, 결국 살인까지…경찰 지급 스마트워치도 못 막은 범죄 랭크뉴스 2025.04.03
47902 부산교육감 재선거서 진보 단일후보 김석준 당선 랭크뉴스 2025.04.03
47901 진보 성향 김석준, 부산시교육감 당선 유력 랭크뉴스 2025.04.03
47900 “베선트, 발표될 상호관세율은 바닥아닌 상한선”…협상여지 시사 랭크뉴스 2025.04.03
47899 [2보] 충남 아산시장에 민주당 오세현 당선 확정 랭크뉴스 2025.04.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