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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통상자원부, 3월 수출입 동향 발표
지난달 31일 오후 경기 평택시 포승읍 평택항 수출 야적장에 컨테이너들이 쌓여있다. 평택=뉴스1


2월에 이어 3월 수출도 플러스를 기록하면서 반등세를 이어갔다. 무역 수지도 두 달 연속 흑자 흐름을 유지했다.

1일 산업통상자원부가 발표한 '2025년 3월 수출입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수출은 2024년 3월 대비 3.1% 증가한 582억 8,000만 달러로 집계됐다. 수입은 같은 기간 대비 2.3% 증가한 533억 달러로 무역수지는 49억8,000만 달러 흑자를 기록했다. 이로써 수출, 무역수지 모두 반등세를 이어갈 수 있게 됐다.

정보통신(IT) 전 품목 수출이 지난해 7월 이후 8개월 만에 모두 플러스를 기록하기도 했다. 반도체 수출은 HBM·DDR5 등 고부가 메모리 호조세에 따라 131억 달러(+11.9%)를 기록하면서 플러스로 전환했다. 자동차 수출은 전기차 수출이 크게 감소했는데도 불구하고 하이브리드(HEV) 차량과 내연기관 차량 수출이 증가하면서 1.2% 증가한 62억 달러를 기록했다.

안덕근 산업부 장관은 "3월에는 통상 환경의 불확실성 하에서도 IT 전 품목 수출이 8개월 만에 플러스를 기록한 가운데, 2월에 이어 수출 플러스와 무역수지 흑자를 동시 달성하였다"며 "미국 측과의 지속적인 대화와 신속한 국내지원 조치 마련을 통해 수출업계가 당면한 불확실성을 해소해나가는데 가용한 모든 자원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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