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월급보다 훨씬 높은 임대료 때문에 화장실 살이를 선택한 중국 사회 초년생의 이야기가 화제입니다.

기상 시간이 되자 침대에서 일어나 이부자리를 정리하는 여성, 자세히 보니 방이 아니라 세면대와 변기가 있는 화장실입니다.

올해 만 18살 사회 초년생인 이 여성은 고향을 떠나 중국 후난성의 한 가구업체 직원으로 일하고 있는데요.

주변 원룸들의 임대료는 우리 돈으로 30만 원 안팎이지만, 그녀의 월급은 50만 원에 불과해 도저히 임대료를 감당할 수 없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당분간 회사 측에 양해를 얻어 한 달에 만 원가량을 내고 6제곱미터 회사 화장실에서 살기 시작했다고 하는데요.

이 놀라운 화장실 생활은 현지 온라인을 통해 공유되면서 누리꾼들의 주목을 받았습니다.

일각에선 연출된 상황이 아니냐는 의혹도 제기했지만 그녀는 지극히 개인적 편의를 위한 최선의 선택이었다며 해당 화장실은 이전부터 거의 사용되지 않아 생각보다 깨끗하고 "회사의 24시간 감시 시스템 덕분에 오히려 안전하다"고 밝혔는데요.

더불어 조만간 회사 측이 개조해 준 사무실 방으로 옮겨 살 예정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지금까지 잇슈 SNS였습니다.

■ 제보하기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email protected]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네이버, 유튜브에서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KB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43592 윤석열, 탄핵심판 ‘파면’ 선고에도 묵묵부답일까 [4월4일 뉴스뷰리핑] 랭크뉴스 2025.04.04
43591 [속보] 헌법재판관 8명 전원 출근 완료‥오전 평의 예정 랭크뉴스 2025.04.04
43590 尹선고 앞둔 재판관들 평소보다 일찍 헌재 출근…최종 평의 돌입 랭크뉴스 2025.04.04
43589 '尹 탄핵심판 디데이' 여야 지도부 국회서 TV로 시청 랭크뉴스 2025.04.04
43588 尹 탄핵 주심 정형식, 가장 먼저 헌재 도착...선고 전 평의할 듯 랭크뉴스 2025.04.04
43587 [속보] 헌법재판관 8명 전원 출근 완료…오전 평의 예정 랭크뉴스 2025.04.04
43586 헌재 일대 경찰 7000명 배치...캡사이신 분사기도 준비 랭크뉴스 2025.04.04
43585 민주노총 "윤석열 탄핵 기각시 공장 문 닫는다···7일부터 총파업" 랭크뉴스 2025.04.04
43584 헌법재판관 8명 차례로 출근 중... 선고 직전 마지막 평의 랭크뉴스 2025.04.04
43583 아이폰 300만원 될 수도...트럼프 상호관세 ‘쇼크’ 랭크뉴스 2025.04.04
43582 은박담요 두르고 밤샘한 찬반단체 속속 집결…선고 앞 긴장고조 랭크뉴스 2025.04.04
43581 우울증이 ‘대박’ 아이템으로… “망했더니 다음이 보이더라” 랭크뉴스 2025.04.04
43580 윤석열, 탄핵심판 ‘파면’ 선고받아도 묵묵부답일까 [4월4일 뉴스뷰리핑] 랭크뉴스 2025.04.04
43579 '지브리 변환' 열풍 속 日 저작권은 걱정해도 내 초상권은? 랭크뉴스 2025.04.04
43578 헌재 일대 경찰 7천명 배치…캡사이신 분사기도 준비(종합) 랭크뉴스 2025.04.04
43577 인천국제공항 여객터미널서 작업하던 70대 추락사 랭크뉴스 2025.04.04
43576 '나무 심는 날'에 산불 최다...식목일 기념 행사 줄줄이 취소 랭크뉴스 2025.04.04
43575 車 관세 발표 하루 만에… 트럼프 “반도체 관세도 곧” 랭크뉴스 2025.04.04
43574 한미일, 中겨냥 "대만 주변 군사훈련 우려…불안정 행위 중단 촉구" 랭크뉴스 2025.04.04
43573 애순과 관식 같은 부모는 판타지... "부모는 희생해야 한다" 강박 버려라 랭크뉴스 2025.04.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