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장제원 전 의원, 어젯밤 서울 강동구서 숨진 채 발견

랭크뉴스 2025.04.01 07:52 조회 수 : 3


비서를 성폭행한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던 장제원 전 국민의힘 의원이 어젯밤 자정쯤 서울 강동구의 한 오피스텔에서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현재까지 타살 혐의점은 없는 것으로 확인된다"고 설명했습니다.

MBC

문다영([email protected])

이 게시물을
이 글의 추천인 목록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42281 “그 가격에 안 사”...‘토허제 풍선효과’ 후보들, 거래는 아직 ‘잠잠’[비즈니스 포커스] 랭크뉴스 2025.04.01
42280 "집유 받고도 더 큰 범행"…암투병 중 14억 사기 친 30대女 결국 랭크뉴스 2025.04.01
42279 '11억원이면 아이비리그' 대입 컨설팅...입시도 돈으로 '미국판 스카이캐슬' 랭크뉴스 2025.04.01
42278 박찬대 "최고의 판결은 내란수괴 尹 파면 뿐… 만장일치 확신" 랭크뉴스 2025.04.01
42277 권성동 "헌재 선고기일 지정 다행‥헌재 판결 승복할 것" 랭크뉴스 2025.04.01
42276 尹 탄핵 선고 4일 오전 11시... 재판관 8명 중 6명 이상 인용 땐 파면 랭크뉴스 2025.04.01
42275 [속보]대통령실, '尹 선고일' 지정에 "차분하게 헌재 결정 기다릴 것" 랭크뉴스 2025.04.01
42274 [르포] 앞차 돌발 후진에 “빵빵”… 안전요원도 없는 中 로보택시, 운전 실력 놀랍네 랭크뉴스 2025.04.01
42273 [속보] 경찰, 헌재 인근 100ｍ '진공상태화' 조기 착수…집회 측에 통보 랭크뉴스 2025.04.01
42272 헌재, 尹 탄핵 ‘각하’ ‘기각’ ‘인용’ 세 가지 결정 가능 랭크뉴스 2025.04.01
42271 [속보]권영세 “탄핵 기각 희망하지만, 어떤 결론 나오든 당연히 승복” 랭크뉴스 2025.04.01
42270 [속보] 헌재, 윤석열 탄핵심판 4일 오전 11시 선고 랭크뉴스 2025.04.01
42269 헌재 “尹 대통령 탄핵심판 4일 11시 선고” 랭크뉴스 2025.04.01
42268 법원, 전두환 장남 세운 출판 도매업체 북플러스 파산 선고 랭크뉴스 2025.04.01
42267 탄핵선고일 발표에 헌재앞 '폭풍전야'…"즉각파면" "탄핵각하" 랭크뉴스 2025.04.01
42266 10대들이 간다는 출입금지업소 ‘룸카페’를 아시나요? 랭크뉴스 2025.04.01
42265 장제원 사망에 여당 “마음 아파” “명예훼손 말라”…피해자 언급은 없어 랭크뉴스 2025.04.01
42264 헌법재판소 인근 3호선 안국역, 정오부터 일부 출구 폐쇄 랭크뉴스 2025.04.01
42263 “밤잠 설치는 고민이 뭔가요?” 머스크 또 “한국이…” [이런뉴스] 랭크뉴스 2025.04.01
42262 “‘윤 탄핵 기각 땐 국민적 불복 운동’ 미리 공표해야” 박홍근, ‘파면’ 촉구 랭크뉴스 2025.04.01
쓰기 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