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미지투데이

[서울경제]

부산의 한 편의점에서 발생한 아동 절도 사건이 학부모의 부적절한 대응으로 확대돼 논란이 되고 있다.

28일 방송된 JTBC '사건반장'에 따르면, 부산에서 편의점을 운영 중인 A씨는 지난 18일 아버지와 함께 방문한 6세 아동이 젤리를 주머니에 숨기는 행위를 목격했다. 이 장면은 A씨와 동석한 친오빠가 함께 목격했으며 매장 폐쇄회로(CC)TV에도 고스란히 담겼다.

A씨가 아동의 부모에게 주머니 확인을 요청해 젤리가 발견되었으나, 부모는 "아이가 6살"이라며 오히려 "도둑 취급을 한다"고 항의했다. 특히 임신 중인 점주에게 "자식 없죠?"라는 발언으로 갈등은 심화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업주 입장에서는 가져간 것은 가져간 것"이라며 중재했으며, 부모는 점주에게 사과했다. 그러나 부모는 이후 편의점 본사에 "아이가 무심코 한 행동에 일을 크게 만들었다"는 민원을 제기했다.

A씨는 "임신 중 받은 스트레스로 폐업까지 고려 중"이라고 밝혔다.

서울경제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47809 ‘탑건’ 아이스맨·‘배트맨’ 배우 발 킬머 별세…향년 65 랭크뉴스 2025.04.02
47808 치킨값도 줄줄이 인상···지코바, 7일부터 2500원 올려 랭크뉴스 2025.04.02
47807 권성동 “‘줄탄핵’ 대리인 22명 ‘친야 성향’…좌파 카르텔의 ‘탄핵 창조경제’” 랭크뉴스 2025.04.02
47806 검찰총장 딸 외교부 채용 논란 계속…‘아빠 찬스’ 의혹 쟁점은? 랭크뉴스 2025.04.02
47805 "선고 당일 출근하지 마세요"…헌재 인근 대기업 재택근무 전환 랭크뉴스 2025.04.02
47804 ‘MBC 적대’ 이진숙, 지상파 재허가 심사 강행 랭크뉴스 2025.04.02
47803 김수현 측, '리얼' 노출신 강요 의혹에 "故설리 사전 숙지했다"(종합) 랭크뉴스 2025.04.02
47802 대구 한 대학병원 신생아 중환자실서 간호사가 아기 학대 정황…부모가 병원에 신고 랭크뉴스 2025.04.02
47801 민주당, 마은혁 불임명 ‘최상목 탄핵’ 무게…한덕수엔 속도조절 랭크뉴스 2025.04.02
47800 간호사가 중환자실 신생아에 “낙상 마렵다”… 병원 ‘발칵’ 랭크뉴스 2025.04.02
47799 尹 탄핵심판 'D-Day' 경찰특공대 등 1만4천명 경찰 투입(종합) 랭크뉴스 2025.04.02
47798 이복현 "尹계셨다면…" 권성동 "감히, 직 건다 했으면 짐 싸야" 랭크뉴스 2025.04.02
47797 “윤석열 석방 화나서 감옥살이 못하겠다” ‘돈봉투 무죄’ 송영길 항소심 시작 랭크뉴스 2025.04.02
47796 서울 강동구서 소규모 땅꺼짐 발생…인명피해 없어 랭크뉴스 2025.04.02
47795 [단독] 미국 “민감국가 출신에겐 연구 자금 지원 불가” 랭크뉴스 2025.04.02
47794 [단독] 아무 일 없었다더니‥계엄군, MBC 취재진 공격하고 무고한 시민도 연행 랭크뉴스 2025.04.02
47793 "드라마 주인공과 비교해서"… 친할머니 살해 손주 중형 랭크뉴스 2025.04.02
47792 대구 대학병원 간호사 신생아 조롱 논란…“해당 간호사 사의” 랭크뉴스 2025.04.02
47791 장제원 빈소 조문 행렬…정진석 "대통령 '가슴아프다' 말해"(종합) 랭크뉴스 2025.04.02
47790 승복의 ‘ㅅ’도 언급 않는 윤석열, ‘계산된 침묵’ 의심 랭크뉴스 2025.04.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