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가 마은혁 헌법재판관 후보자 임명을 보류한 최상목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에 대한 수사에 착수했다.

최상목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30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긴급현안 관련 경제관계장관간담회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뉴스1

31일 법조계에 따르면 공수처 수사3부(이대환 부장검사)는 이날 오후 국회사무처에서 마 후보자 임명 보류와 관련한 권한쟁의심판 자료를 임의제출 형식으로 확보했다.

최 부총리는 대통령 권한대행이던 지난해 12월 31일 국회 몫 헌법재판소 재판관 후보자 3명 중 정계선(더불어민주당 추천)·조한창(국민의힘 추천) 후보자 2명을 임명하면서 마 후보자 임명은 보류했다. 당시 최 부총리는 “(추후) 여야의 합의가 확인되는 대로 임명하겠다”고 했으나 이달 24일 탄핵 소추 기각으로 직무에 복귀한 한덕수 국무총리에게 대통령 권한대핵직을 넘길 때까지도 임명하지 않았다.

공수처 수사는 사법정의바로세우기시민행동 등 시민단체가 최 부총리를 직무유기 혐의로 고발한 데 따른 것이다.

조선비즈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47948 [속보] 트럼프 “한국에 상호관세 25% 부과” 일본 24%·중국 34%·EU 20%·대만 32% 랭크뉴스 2025.04.03
47947 PK도 '윤심' 철퇴... 담양 안방 내준 민주당, 이재명 '호남 빨간불' 랭크뉴스 2025.04.03
47946 [더버터] 세상에 죽고 싶은 아이는 없다 랭크뉴스 2025.04.03
47945 [속보] 트럼프, 상호관세 공식발표…韓 25%·日 24%·中 34% 부과 랭크뉴스 2025.04.03
47944 [속보] 트럼프 “한국에 상호 관세 25% 부과” 랭크뉴스 2025.04.03
47943 [단독]교육청 "尹선고 생중계, 교실서 봐도 된다"…교사는 난감 랭크뉴스 2025.04.03
47942 관세 '둠스데이'…세계경제 1.4조弗 폭탄 터진다 [글로벌 모닝 브리핑] 랭크뉴스 2025.04.03
47941 국가 재도약, 개헌이 길이다…"尹선고 직후 여야 특위 만들자" [본지 헌정개혁포럼 제언] 랭크뉴스 2025.04.03
47940 NC파크 참사 이후…노후 야구장 '불안한 관람' 랭크뉴스 2025.04.03
47939 한국어 늦게 배운 애플 AI, 쓰기는 편하네 랭크뉴스 2025.04.03
47938 소비자물가, 3개월 연속 2%대 상승 랭크뉴스 2025.04.03
47937 "산불로 집 다 탔는데 인터넷 끊으려면 위약금 내라고?"…방통위, 통신사 긴급 소집 랭크뉴스 2025.04.03
47936 '자산 500조' 머스크, 세계부자 1위 탈환…韓 이재용은 369위 랭크뉴스 2025.04.03
47935 아이유, 극우 ‘좌파 아이유’ 조롱에 “감당해야 할 부분” 랭크뉴스 2025.04.03
47934 "월세 감당 못해"…中 18세 여성, 회사 화장실서 먹고 자는 현실 랭크뉴스 2025.04.03
47933 예비자립준비청년들에 ‘문화’ 선물… “이젠 꿈 포기 안 할래요” 랭크뉴스 2025.04.03
47932 '박성광 아내' 이솔이, 암 투병 고백... "항암 진행 중, 아이 못 가져" 랭크뉴스 2025.04.03
47931 네타냐후 "제2의 필라델피 회랑 '모라그 축' 장악할 것" 랭크뉴스 2025.04.03
47930 충남 아산시장에 민주당 오세현 당선 확정 랭크뉴스 2025.04.03
47929 美, 맥주캔 4일부터 25% 관세 부과…알루미늄관세 후속 조치 랭크뉴스 2025.04.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