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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발생한 규모 7.7 미얀마 강진은 1,000km 떨어진 태국 방콕까지 여파를 미쳤습니다.

지진으로 공사 중이던 건물이 붕괴되고 빌딩들이 마구 흔들리던 당시, 초고층 호텔 유리창을 닦던 한 청소부가 벽에 매달린 모습이 포착됐습니다.

호텔 꼭대기 수영장 물이 진동에 넘쳐 폭포수처럼 쏟아지는 와중에 피할 곳도 없이 로프 하나에 의지할 수밖에 없었던 청소부의 아찔한 상황, 영상으로 확인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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