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4월21일부터 아메리카노 1700원
주요 제품 200~300원씩 인상
메가커피 갈무리

커피 프랜차이즈 메가엠지시(MGC)커피가 다음달 21일부터 아메리카노를 포함한 주요 제품 가격을 200원∼300원씩 인상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가격 인상으로 따뜻한 아메리카노 가격은 1500원에서 1700원으로 오른다. 차가운 아메리카노는 2000원인 현재 가격이 유지된다. 할메가커피는 2100원으로, 할메가미숫커피는 2900원으로 각각 200원 인상한다. 대용량 메뉴인 메가리카노는 3300원으로, 왕할메가커피는 3200원으로 300원씩 오른다. 에스프레소 샷 추가는 1샷당 600원으로 100원 오른다. 메가엠지시커피는 이번 가격 인상은 브랜드 출범 이후 10년 만에 처음이라고 설명했다.

메가엠지시커피는 “지난 한 해 동안 원두 가격을 좌우하는 국제 생두 시세가 두 배로 오르고 환율 폭등까지 이어져 원가 압박이 심화했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가격 조정을 통해 본사는 상승한 원가의 일부분만 보전하고 가맹점주 수익을 확보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했다.


31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식품산업통계정보 국제 원료 가격 정보를 보면, 커피 전문점 등이 사용하는 아라비카 원두 가격은 이달 평균 톤당 8648.87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111.57% 올랐다.

앞서 저가 커피 브랜드인 컴포즈커피와 더벤티도 제품 가격을 인상했다. 컴포즈커피는 지난달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1500원에서 1800원으로 올렸다. 더벤티는 이달초 아이스 아메리카노 가격을 1800원에서 2000원으로 200원 인상했다. 이 밖에 스타벅스, 폴바셋, 투썸플레이스 등 대부분 커피 브랜드가 올해 들어 가격을 올린 바 있다.

한겨레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47269 유승준, 데뷔 28년 자축 "팬 실망시킬 줄 몰라…참 어리석었다" 랭크뉴스 2025.04.01
47268 한덕수 권한대행 “적 도발하면 압도적으로 대응해 도발 의지 분쇄” 랭크뉴스 2025.04.01
47267 지진 붕괴 직전 52층 다리 뛰어넘은 한국인… “딸 구해야 한다는 생각만” 랭크뉴스 2025.04.01
47266 ‘헌재 100m 진공상태’ 시작됐다…선고 당일 안국역 폐쇄 [지금뉴스] 랭크뉴스 2025.04.01
47265 “코인도 금도 아냐”1~2년 후 가격 6배 뛰는 유망 투자처는? 랭크뉴스 2025.04.01
47264 “고된 뱃일에 스트레스 받았다”…동료 선원 살인·시신유기한 선장 랭크뉴스 2025.04.01
47263 성범죄 혐의 조사 받던 20대, 경찰서 건물서 투신해 사망 랭크뉴스 2025.04.01
47262 “붕괴 이전으로 돌아가요”…박해일 등 영화인 1025명 ‘윤석열 파면’ 성명 랭크뉴스 2025.04.01
47261 헌재 본관 창문 커튼 싹 내렸다…'尹 운명의날' 지정 후 철통 보안 랭크뉴스 2025.04.01
47260 中서 샤오미 전기차 사고 후 폭발… 3명 사망 랭크뉴스 2025.04.01
47259 임지봉 "선고일 공지 의미?‥탄핵 인용 결정" [4일 尹탄핵선고] 랭크뉴스 2025.04.01
47258 ‘반값 실손’ 연말께 나온다…중증 입원 자기부담 500만원 한도 신설 랭크뉴스 2025.04.01
47257 ‘1호 헌법연구관’의 확신 “윤석열, 만장일치 파면…기각 땐 군사 독재 시대로” 랭크뉴스 2025.04.01
47256 尹 운명 쥔 8인의 헌법재판관…앞선 탄핵·권한쟁의 판단은 랭크뉴스 2025.04.01
47255 서울 관악경찰서에서 조사받던 피의자 투신해 숨져 랭크뉴스 2025.04.01
47254 미얀마 강진 닷새째… 2700명 사망·440명 실종 랭크뉴스 2025.04.01
47253 이재명 ‘위증교사 사건’ 항소심, 6월3일 변론 종결···이르면 7월 선고 랭크뉴스 2025.04.01
47252 이재명 위증교사 항소심 6월 3일 종결… 선고일은 '미정' 랭크뉴스 2025.04.01
47251 “지브리 풍으로 해줘” 인공지능, 창작의 종말 오나? [뉴스in뉴스] 랭크뉴스 2025.04.01
47250 외교부 “검찰총장 자녀 채용 관련 감사원 공익감사 청구” 랭크뉴스 2025.04.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