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자료사진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가 마은혁 헌법재판소 재판관 후보자 임명을 보류한 혐의로 고발된 최상목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에 대한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공수처 수사3부는 오늘 오후 서울 영등포구 국회사무처에 수사관 등을 보내 마 후보자 임명 보류와 관련한 권한쟁의 심판 자료들을 임의제출 받은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최 부총리는 지난해 12월 26일 국회가 조한창, 정계선 재판관과 함께 마 후보자를 헌재 재판관 후보자로 선출했지만 여야 합의가 확인되지 않았다는 이유로 임명하지 않았습니다.

우원식 국회의장이 국회를 대표해 최 부총리를 상대로 헌재에 권한쟁의 심판을 제기했고, 헌재는 지난달 27일 재판관 전원일치 의견으로 "헌법재판소 구성권을 침해한 것"이라 판단했습니다.

하지만 헌재 결정이 있은 뒤에도 최 부총리가 마 후보자를 임명하지 않자, 시민단체가 지난 5일 최 부총리를 직무 유기 혐의로 공수처에 고발했습니다.

공수처는 자료 확보를 시작으로 조만간 고발인 조사 등을 이어갈 방침입니다.

MBC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42312 현대면세점, 동대문점 폐점하고 희망퇴직 추진 랭크뉴스 2025.04.01
42311 '부산 지역구' 국힘 대변인 "다시 총선 하면 與 과반"? 랭크뉴스 2025.04.01
42310 외교부 "검찰총장 자녀 채용 관련 감사원 공익감사 청구" 랭크뉴스 2025.04.01
42309 탄핵심판 결정문 읽는 순서만 봐도 ‘전원일치’ 여부 알 수 있다 랭크뉴스 2025.04.01
42308 롯데리아 새우버거 수입 패티 ‘전량 폐기’…‘이 성분’ 검출돼 랭크뉴스 2025.04.01
42307 공정위, 가짜 일감 미끼로 52억 뜯은 디디비코리아 검찰 고발 랭크뉴스 2025.04.01
42306 윤 탄핵 선고기일 잡히자 코스피 상승·환율 하락…‘이재명 테마주’는? 랭크뉴스 2025.04.01
42305 스마트워치도 못 막았다... 편의점서 일하던 전처 살해한 30대 랭크뉴스 2025.04.01
42304 한화에어로, 임원 50명 90억 원 자사주 매입…"40명 추가 매수 예정" 랭크뉴스 2025.04.01
42303 새벽 1시 전처 일하는 편의점 찾아가 살해…국가는 또 늦었다 랭크뉴스 2025.04.01
42302 경찰, 헌재 인근 100m '진공상태화' 조기 착수…"갑호 비상 발령" 랭크뉴스 2025.04.01
42301 박찬대 "최고의 판결은 내란수괴 尹 파면뿐… 만장일치 확신" 랭크뉴스 2025.04.01
42300 헌재 “尹 탄핵 선고 4일 오전 11시”…방송사 생중계·일반인 방청 허용 랭크뉴스 2025.04.01
42299 전원일치면 '이유 먼저' 낭독?…헌재 관례로 살펴 본 尹 선고 랭크뉴스 2025.04.01
42298 검찰, ‘880억원 규모 부당대출 적발’ IBK기업은행 본점 압수수색 랭크뉴스 2025.04.01
42297 여의도 증권사 건물서 40대 직원 추락해 숨져 랭크뉴스 2025.04.01
42296 한덕수, 미 상호관세 앞두고 4대 그룹 총수 만났다…“전방위적으로 도울 것” 랭크뉴스 2025.04.01
42295 [단독] 이진숙 ‘4억 예금’ 재산신고 또 누락…“도덕성 문제” 랭크뉴스 2025.04.01
42294 최종 변론 뒤 38일…헌재 윤석열 탄핵심판 선고, 왜 이렇게 늦어졌나 랭크뉴스 2025.04.01
42293 믿을건 실적뿐… 2분기 눈높이 올라간 종목은 랭크뉴스 2025.04.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