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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및 건물들이 밀집한 서울 시내 전경. 연합뉴스

[서울경제]

주택도시보증공사(HUG) 전산 오류로 HUG 상품을 취급한 시중 은행의 전세 대출이 실행되지 않은 사례가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31일 시중은행 등에 따르면 HUG 전산 오류로 보증서가 발급 되지 않아 대출이 실행되지 않았다. 은행권 관계자는 “이날 오전 11시부터 HUG로부터 보증서가 당도하지 않아 대출이 안나가는 상황”이라며 “한 고객은 이사 당일인데 대출이 안 나와 잔금을 치르지 못하고 있어 이사를 하지 못하고 길바닥에 내몰렸다고 피해를 호소하고 있다”고 말했다. HUG 콜센터 등에서는 ‘전산오류’로 대응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HUG의 전산 오류는 지속적으로 반복 돼 지난 국정감사에서도 지적된 바 있다. HUG가 국회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 10월 기준 2년간 HUG의 시스템이 총 37건의 지연 사태(지속시간 1시간 이상)를 일으킨 것으로 나타났다. 지연시간을 합치면 총 79시간 42분에 달했다. 보증 업무를 처리하는 전산 시스템이 매일 수시간씩 중단됨에 따라 보증 발급과 보증료 징수, 채권 회수 등 공사 업무 대부분이 차질을 빚은 것으로 파악됐다. 보증 상품을 이용하는 시민들도 큰 불편을 겪은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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