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31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 앞 천막당사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은 31일 이재명 대표가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에게 여러 차례 회동을 제안했으나 모두 무시당했다고 밝혔다.

한민수 민주당 대변인은 “이 대표께서 오늘 한 권한대행에게 여러 차례에 걸쳐 오전부터 만나기를 회동을 제안했으나, 지금까지 한 권한대행은 답이 없다”며 “이 대표는 (한 권한대행이) 전화를 받지 않자 ‘긴급하게 뵙고 싶다’는 말씀까지 전달했지만 한 권한대행은 제1야 대표의 이런 전화와 문자에 일절 답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한 대변인은 “딱 한사람 통화된 사람이 있는데, 한 권한대행의 수행과장”이라며 “저희가 수행과장한테까지 연락했고, 수행과장은 ‘전달하겠습니다’라고 답을 했으나, 지금도 답이 없다”고 전했다.

회동 제안 이유에 대해 한 대변인은 “대한민국이 지금 위기 아니냐. 전쟁 중에는 적국과도 대화한다는 것 아니냐”면서 “국민과 나라를 생각한다면 한 권한대행과 권한대행 측 처신이 맞는 것이냐”고 반문했다.

국민일보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42210 “전세사기 무서워” 전국 월세 비중 60% 돌파 랭크뉴스 2025.04.01
42209 상호관세 경계감에 원·달러 환율 1477원 육박 [김혜란의 FX] 랭크뉴스 2025.04.01
42208 피해자 기자회견 '급취소'‥장제원의 유서 내용에는 랭크뉴스 2025.04.01
42207 [속보] 헌재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4월 4일 오전 11시 선고" 랭크뉴스 2025.04.01
42206 권성동, '尹기각시 유혈사태' 이재명 경고에 "헌재 협박하는 것" 랭크뉴스 2025.04.01
42205 [속보] 헌재,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 4일 11시에 랭크뉴스 2025.04.01
42204 [속보] "4일 오전 11시 尹 탄핵심판 헌재 선고" 랭크뉴스 2025.04.01
42203 보수논객 김진 “헌재 이미 8:0 파면 결론…갈등 열기 빼려는 것” 랭크뉴스 2025.04.01
42202 [속보] 尹 탄핵심판 선고 "4일 오전 11시"…"생중계·방청 허용" 랭크뉴스 2025.04.01
42201 “취업 재수·삼수 이유 있었네”...대기업 연봉 보니 ‘헉’ 랭크뉴스 2025.04.01
42200 [1보] 정청래 "4일 오전 11시 尹 탄핵심판 헌재 선고" 랭크뉴스 2025.04.01
42199 [속보] 금감원, 한투證 매출 과대 상계 심사 착수 랭크뉴스 2025.04.01
42198 "정치검찰 끝은 파멸"…민주당, 전주지검 찾아 '文 수사' 비판 랭크뉴스 2025.04.01
42197 환율 고공행진 속 드러난 ‘美국채 보유’…최상목 부총리, 이해충돌 논란 랭크뉴스 2025.04.01
42196 한밤 갓길 나무 불탔다…천안논산고속도로변 화재, 무슨 일 랭크뉴스 2025.04.01
42195 민주 "한덕수, 마은혁 임명하라‥마지막 경고, 국회 할 일 할 것" 랭크뉴스 2025.04.01
42194 민주당 "韓에 마지막 경고… 오늘 미임명 땐 국회 할 일 하겠다" 랭크뉴스 2025.04.01
42193 한덕수, 상법 개정안 거부권 행사‥"국가 경제에 부정적 영향" 랭크뉴스 2025.04.01
42192 임무 중 실종 미군 3명 시신 발견…"깊이 5m 늪서 장갑차 인양" 랭크뉴스 2025.04.01
42191 "기업 경영 활동 위축"...한덕수 대행, '상법 개정안' 거부권 행사 랭크뉴스 2025.04.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