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창원 NC파크로 프로야구 경기를 보러 갔다가 갑자기 떨어진 구조물에 맞아 중상을 입었던 20대 여성이 끝내 숨졌습니다.

NC 다이노스 측은 오늘 중환자실에서 치료를 받던 20대 여성 A 씨가 오전에 사망했다고 밝혔습니다.

A 씨는 토요일인 지난 29일 여동생과 함께 해당 구장의 매점 앞에 줄을 섰다가 사고를 당했습니다.

외벽에 붙어있던 길이 2.6m, 폭 40cm 크기의 금속 마감재가 떨어져 아래에 있던 사람들을 덮쳤던 겁니다.

머리에 큰 부상을 당한 A씨는 응급 수술을 받았지만 결국 회복하지 못했습니다.

A 씨의 여동생 등 2명도 골절상 등을 입어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NC 구단은 "슬픔에 빠진 유가족 분들을 위해 필요한 부분을 최대한 지원하겠다"며 "향후 이 같은 사고가 재발하지 않도록 관계 기관과 철저히 원인을 규명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나 구체적인 구장 관리 책임을 두고서는 NC와 KBO, 창원시 등이 명확한 입장을 내놓고 있지 않은 상태입니다.

사고 여파로 NC는 어제 LG와의 경기를 취소했고, 내일부터 예정된 SSG와의 경기는 무관중으로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MBC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42640 낮 수도권부터 천둥·번개 동반 요란한 봄비…강수량은 적어 랭크뉴스 2025.04.02
42639 '유기견과 여행'이 동물복지 인식 개선? "마당개 복지 고민이 먼저" 랭크뉴스 2025.04.02
42638 보편·개별관세? 제3의 길?…뭐가 됐든 韓은 비상[이태규의 워싱턴 플레이북] 랭크뉴스 2025.04.02
42637 이복현 “금융위원장에 사의 표명했으나 만류…내일 F4 회의 참석” 랭크뉴스 2025.04.02
42636 남극서 분리된 거대 빙산…그 아래 숨겨진 미지의 생태계 [잇슈 SNS] 랭크뉴스 2025.04.02
42635 5세대 실손, 도수치료 이젠 안된다···자기부담률 50%로 높여 랭크뉴스 2025.04.02
42634 [속보] 이복현 "금융위원장께 사의 밝혔다…내일 F4 회의는 참석" 랭크뉴스 2025.04.02
42633 “유아·초등이라도 사교육에서 해방을…국민투표로 정해보자” 랭크뉴스 2025.04.02
42632 산불에 어르신 업고 뛴 인니 선원...법무부 "장기거주 자격 부여 검토" 랭크뉴스 2025.04.02
42631 이준석 "탄핵선고 결과에 이변 없을 것" [모닝콜] 랭크뉴스 2025.04.02
42630 헌재, 5 대 3 선고 못 하는 이유…‘이진숙 판례’에 적시 랭크뉴스 2025.04.02
42629 [속보] 3월 소비자물가 상승률 2.1%… 3개월 연속 2%대 상승 랭크뉴스 2025.04.02
42628 탄핵선고 D-2…헌재 인근 밤샘집회로 도로 통제·출근길 혼잡 랭크뉴스 2025.04.02
42627 [속보] 3월 소비자 물가 2.1% 올라… 석 달째 2%대 상승세 랭크뉴스 2025.04.02
42626 [속보] 3월 소비자물가 2.1% 상승…석달째 2%대 랭크뉴스 2025.04.02
42625 헬기도 못 끈 '좀비불씨' 잡았다…천왕봉 지켜낸 '7.5억 벤츠' 랭크뉴스 2025.04.02
42624 낸드 값 또 10% 올라…메모리 바닥 찍었나 [biz-플러스] 랭크뉴스 2025.04.02
42623 가벼운 뇌진탕?… 청장년층 뇌졸중 위험 ↑ 랭크뉴스 2025.04.02
42622 또 백만 달러 수표 꺼내든 머스크…판사를 투표로 뽑는다? [특파원 리포트] 랭크뉴스 2025.04.02
42621 아버지를 안치실에 하루 더… "장사시설 부족 해결책 없나요?" [長靑年, 늘 푸른 마음] 랭크뉴스 2025.04.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