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원생·교사 등 50여명 대피…병원 피해는 없어


광주 광산구 어린이집 건물 화재
[광주 광산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광주=연합뉴스) 천정인 기자 = 광주 한 종합병원 직장 어린이집에서 불이 나 수십여명의 원생과 교사가 대피하는 아찔한 상황이 빚어졌다.

31일 광주 광산소방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45분께 광산구 신가동 한 어린이집 건물에서 불이 났다.

불이 번지기 전 원내에 있던 원생 39명과 교사 11명 등 50명이 건물 밖으로 대피해 인명피해로 이어지지 않았다.

다만 미처 밖으로 대피하지 못한 어린이집 관계자 3명은 옥상으로 몸을 피했다가 구조됐다.

이 과정에서 연기를 흡입한 이들은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았다.

해당 어린이집은 인근 종합병원 직장 어린이집이지만 병원 건물과 분리돼 있어 환자 등 대피 상황은 발생하지 않았다.

불은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에 의해 35분 만인 오후 2시 25분께 완전 진화됐다.

당국은 지하 1층 주차장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예정이다.

[email protected]

연합뉴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47819 강릉 정박한 선박서 5천억원어치 코카인 1t 적발…'역대 최대'(종합2보) 랭크뉴스 2025.04.02
47818 4·2 재보선 최종 투표율 26.55% 잠정 집계 랭크뉴스 2025.04.02
47817 회계처리 위반한 코스닥 상장사 이렘에 과징금 9.5억원 랭크뉴스 2025.04.02
47816 4·2 재보궐선거 잠정 투표율 26.27%…기초단체장 5곳 합산 37.83% 랭크뉴스 2025.04.02
47815 [단독] “부부젤라 불던데…” “대통령 하고 싶나” 헌재 어르고 달랜 野 랭크뉴스 2025.04.02
47814 하루에만 광주→전북→서울→인천…'30억 횡령' 女경리, 신출귀몰 도주 랭크뉴스 2025.04.02
47813 [속보] 中, 대만포위훈련 종료 발표…"훈련 과제 원만히 완료" 랭크뉴스 2025.04.02
47812 "무력 사용할 의지 없었다"더니‥시민 폭행하고 끌고 간 계엄군 랭크뉴스 2025.04.02
47811 관세청, 외국무역선에 실린 20kg 코카인 의심마약 수십박스 적발 랭크뉴스 2025.04.02
47810 공포탄 아닌 실탄 된 상호관세…백악관 “즉시 발효” 랭크뉴스 2025.04.02
47809 ‘탑건’ 아이스맨·‘배트맨’ 배우 발 킬머 별세…향년 65 랭크뉴스 2025.04.02
47808 치킨값도 줄줄이 인상···지코바, 7일부터 2500원 올려 랭크뉴스 2025.04.02
47807 권성동 “‘줄탄핵’ 대리인 22명 ‘친야 성향’…좌파 카르텔의 ‘탄핵 창조경제’” 랭크뉴스 2025.04.02
47806 검찰총장 딸 외교부 채용 논란 계속…‘아빠 찬스’ 의혹 쟁점은? 랭크뉴스 2025.04.02
47805 "선고 당일 출근하지 마세요"…헌재 인근 대기업 재택근무 전환 랭크뉴스 2025.04.02
47804 ‘MBC 적대’ 이진숙, 지상파 재허가 심사 강행 랭크뉴스 2025.04.02
47803 김수현 측, '리얼' 노출신 강요 의혹에 "故설리 사전 숙지했다"(종합) 랭크뉴스 2025.04.02
47802 대구 한 대학병원 신생아 중환자실서 간호사가 아기 학대 정황…부모가 병원에 신고 랭크뉴스 2025.04.02
47801 민주당, 마은혁 불임명 ‘최상목 탄핵’ 무게…한덕수엔 속도조절 랭크뉴스 2025.04.02
47800 간호사가 중환자실 신생아에 “낙상 마렵다”… 병원 ‘발칵’ 랭크뉴스 2025.04.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