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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호관찰 중에 전남 여수에서 전자발찌를 끊고 달아났던 40대 남성이 공개 수배 끝에 경기 평택에서 붙잡혔습니다.

전남 여수경찰서에 따르면 어제(30일) 정오쯤 전남 여수시의 한 마트에서 전자발찌를 끊고 택시를 타고 달아났던 48살 이태훈이 오늘 오전 10시 50분쯤 경기도 평택에서 붙잡혔습니다.

앞서 광주보호관찰소 순천지소는 전자발찌를 끊고 달아난 남성을 공개 수배했습니다.

경찰은 이 씨가 전남 순천시와 광주광역시를 거쳐 전북 전주시로 이동한 것으로 보고 뒤를 쫓아 왔습니다.

이 씨는 과거 강도죄로 복역을 마치고 보호관찰 중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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