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국민의힘 권영세 비상대책위원장

더불어민주당이 마은혁 헌법재판관 후보자를 임명하지 않는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위원들을 차례로 탄핵하겠다고 경고한 가운데, 국민의힘이 헌법재판소를 향해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결론을 조속히 내려달라고 촉구했습니다.

권영세 비상대책위원장은 당 비대위 회의에서 "초시계까지 들이대며 졸속심판을 밀어붙이더니 정작 결정을 차일피일 미루는 이유가 도대체 무엇인지 묻고 싶다"며 "더 이상 시간을 끌지 말고 헌법재판관 한 사람 한 사람 결정에 따라 조속히 판결을 내리는 것은 헌법기관으로서 책무를 다하고 국가적 혼란을 종식시키는 필수조치"라고 주장했습니다.

권 비대위원장은 민주당을 향해선 "원내대표는 마 후보자를 임명하지 않으면 중대 결심을 하겠다며 한덕수 총리의 재탄핵을 위협하고, 초선의원들은 국무위원 줄탄핵을 협박하고 있다"며 "탄핵심판이 뜻대로 되지 않으니, 우리법연구회 카르텔을 동원해 어떻게든 판을 바꿔보려는 것"이라고
날을 세웠습니다.

권성동 원내대표도 "탄핵심판을 둘러싼 정치·사회적 혼란이 극심해지고 있다"며 "헌재는 국정의 혼란과 불확실성을 정리하기 위해 대통령 탄핵심판 결과를 조속히 선고하길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마은혁 헌법재판관 후보자를 향해 "지금 마 후보자 임명을 둘러싼 민주당의 정략적 탐욕이 내란음모와 내란선동의 불씨가 되고 있다"며 "마 후보자에게 필요한 것은 임명이 아니라 사퇴이며, 마 후보자 스스로 거취를 결정해야 한다"고 요구했습니다.

MBC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42066 하이브 CEO “어도어 사태 1년… 원칙에 따른 결과 나오고 있어” 랭크뉴스 2025.04.01
42065 몰도바, '내정간섭' 러 외교관 추방…러 '강경 대응' 경고 랭크뉴스 2025.04.01
42064 "레고처럼 손쉽게 쌓는 테러 방지용 블록" 홍보에 …레고 "브랜드 이미지 손상" 소송 랭크뉴스 2025.04.01
42063 관세 공포, 코스피·원화 급락 랭크뉴스 2025.04.01
42062 여 “대행이 재판관 2명 추천 검토”…야 “을사8적 반역자” 랭크뉴스 2025.04.01
42061 멕시코서 대규모 '불법 석유' 적발…소비가 300억원 규모 랭크뉴스 2025.04.01
42060 야 “임기 연장” 여 “후임 지명”…이번엔 문형배·이미선 대치 랭크뉴스 2025.04.01
42059 집 불탔는데…위약금 내라는 통신사 랭크뉴스 2025.04.01
42058 의대 40곳 중 38곳 ‘전원 복귀’…온라인 강의 시작 랭크뉴스 2025.04.01
42057 김승연 회장 지분 3형제에 증여…‘유상증자 논란’ 가라앉히기 랭크뉴스 2025.04.01
42056 한, 계속 버티면 ‘줄탄핵’ 이론상 가능…두 재판관 퇴임도 변수 랭크뉴스 2025.04.01
42055 ‘마은혁 임명’ 막은 채…‘문형배·이미선 후임’ 카드 꺼낸 국힘 랭크뉴스 2025.04.01
42054 “100년 동안 본 적 없는 참사”…미얀마 강진 사망 최소 2천명 랭크뉴스 2025.04.01
42053 선조들의 독립 의지를 되새기다… 독립기념관 찾은 해외동포 후손들 랭크뉴스 2025.04.01
42052 김승연, 지주사 지분 절반 세 아들 증여…“경영권 승계 완료” 랭크뉴스 2025.04.01
42051 뇌사 환자에 유전자 변형 '돼지 간' 이식했는데…믿을 수 없는 결과 나왔다 랭크뉴스 2025.04.01
42050 "광양항에 보관된 러 알루미늄 다량 출고 대기중" 랭크뉴스 2025.04.01
42049 마은혁은 두고 “문형배·이미선 후임 인선하라” 여당의 모순 랭크뉴스 2025.04.01
42048 사지마비 환자 뇌에 BCI 이식했더니… 18년 전 잃었던 목소리 찾았다 랭크뉴스 2025.04.01
42047 "방금 담배 피우셨죠? 4만원입니다"…길거리 간접흡연에 칼 뺀 '이 나라' 랭크뉴스 2025.04.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