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국민의힘 권영세 비상대책위원장

더불어민주당이 마은혁 헌법재판관 후보자를 임명하지 않는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위원들을 차례로 탄핵하겠다고 경고한 가운데, 국민의힘이 헌법재판소를 향해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결론을 조속히 내려달라고 촉구했습니다.

권영세 비상대책위원장은 당 비대위 회의에서 "초시계까지 들이대며 졸속심판을 밀어붙이더니 정작 결정을 차일피일 미루는 이유가 도대체 무엇인지 묻고 싶다"며 "더 이상 시간을 끌지 말고 헌법재판관 한 사람 한 사람 결정에 따라 조속히 판결을 내리는 것은 헌법기관으로서 책무를 다하고 국가적 혼란을 종식시키는 필수조치"라고 주장했습니다.

권 비대위원장은 민주당을 향해선 "원내대표는 마 후보자를 임명하지 않으면 중대 결심을 하겠다며 한덕수 총리의 재탄핵을 위협하고, 초선의원들은 국무위원 줄탄핵을 협박하고 있다"며 "탄핵심판이 뜻대로 되지 않으니, 우리법연구회 카르텔을 동원해 어떻게든 판을 바꿔보려는 것"이라고
날을 세웠습니다.

권성동 원내대표도 "탄핵심판을 둘러싼 정치·사회적 혼란이 극심해지고 있다"며 "헌재는 국정의 혼란과 불확실성을 정리하기 위해 대통령 탄핵심판 결과를 조속히 선고하길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마은혁 헌법재판관 후보자를 향해 "지금 마 후보자 임명을 둘러싼 민주당의 정략적 탐욕이 내란음모와 내란선동의 불씨가 되고 있다"며 "마 후보자에게 필요한 것은 임명이 아니라 사퇴이며, 마 후보자 스스로 거취를 결정해야 한다"고 요구했습니다.

MBC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47929 美, 맥주캔 4일부터 25% 관세 부과…알루미늄관세 후속 조치 랭크뉴스 2025.04.03
47928 “야권의 약진”…4·2 재·보궐, 국힘 1곳·민주 3곳·혁신 1곳 승리 랭크뉴스 2025.04.03
47927 3년 만에 돌아왔다…변광용 "새로운 거제 시대 열겠다" [4.2재보선] 랭크뉴스 2025.04.03
47926 러·이란 "이란 핵시설 폭격 위협 용납할 수 없어" 랭크뉴스 2025.04.03
47925 상법에 ‘직’ 건다던 이복현…권성동 “짐 싸서 떠나라” 랭크뉴스 2025.04.03
47924 '대형 싱크홀' 850m 거리에서 또 땅꺼짐... 인명피해 없어 랭크뉴스 2025.04.03
47923 [사설] 헌재 탄핵선고 불복은 국가 파괴 행위다 랭크뉴스 2025.04.03
47922 야권, 4·2 재보선 기초단체장 5곳 중 4곳 석권... 민주당 3곳·조국당 1곳 랭크뉴스 2025.04.03
47921 나도 ‘지브리풍’ 해볼래…챗GPT 5억명 돌파 “1시간 100만명 가입” 랭크뉴스 2025.04.03
47920 강릉에 온 선박 밀실서 코카인 1t 쏟아졌다…역대 최대 규모 랭크뉴스 2025.04.03
47919 의대생, 수업 참여 저조…내년 모집 인원 놓고 정부와 줄다리기 랭크뉴스 2025.04.03
47918 계엄·포고령·국회 장악 시도…하나라도 중대 위헌이면 윤석열 파면 랭크뉴스 2025.04.03
47917 "술 취해 그 남자랑 입만 맞췄을 뿐인데"…사라진 '금목걸이', 무슨 일? 랭크뉴스 2025.04.03
47916 '웃고 넘겼는데'…트럼프 변호사, 2023년 이미 3선 계획 언급 랭크뉴스 2025.04.03
47915 "트럼프, 측근들에 '머스크, 몇 주 안에 역할 그만둘 것'" 랭크뉴스 2025.04.03
47914 머스크, 포브스 세계 1위 부자 탈환… 자산 500조원 랭크뉴스 2025.04.03
47913 [단독] ‘관세 직격탄’ 철강·車 구하기… 코트라, 거점 무역관 지정한다 랭크뉴스 2025.04.03
47912 안내견과 함께 붐비는 버스 오른 시각 장애인…그 후 일어난 일 랭크뉴스 2025.04.03
47911 "잠 좀 자라. 낙상 마렵네"…신생아 중환자 안은 간호사 사진에 '분노' 랭크뉴스 2025.04.03
47910 머스크의 '그록' 이용자수 급증…中 딥시크와 웹방문자 2위 경쟁 랭크뉴스 2025.04.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