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택시. 연합뉴스

청주에서 한 남성이 택시 기사를 흉기로 위협하고 현금 등을 빼앗아 달아나 경찰이 이 남성을 쫓고 있다.

31일 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전 2시 10분쯤 택시 기사 A씨(60대)가 청주의 한 지구대를 찾아와 강도를 당했다고 신고했다.

A씨는 "어제 오후 9시 30분쯤 청원구의 길거리에서 남자 손님을 태웠는데, 이 남자가 인적이 드문 목적지에 도착하자마자 흉기로 나를 위협해 체크카드와 현금을 빼앗았다"고 진술했다.

또 "내 손을 청 테이프로 묶은 뒤 나를 트렁크에 가뒀다"며 "(차가 어딘가에 세워졌을 때) 내부 손잡이를 작동시켜 탈출했다"고 말했다.

경찰은 실제 A씨의 계좌에서 수십만원이 인출된 사실을 확인했다.

경찰은 강도범이 율량동의 한 공터에 택시를 세우고 차량 블랙박스를 떼어낸 뒤 도주한 것으로 보고 인근 폐쇄회로(CC)TV 영상을 분석해 그의 동선과 신원을 파악하고 있다.

중앙일보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47630 “뇌 닮은 반도체로 응용”…세계 최고 삼진법 光소자 개발 [이달의 과기인상] 랭크뉴스 2025.04.02
47629 챗GPT 가입자 5억 명 돌파…‘지브리 열풍’에 고급 기능도 [지금뉴스] 랭크뉴스 2025.04.02
47628 '지브리 놀이' 전세계 유행 타더니…챗GPT 이용자 5억명 돌파 랭크뉴스 2025.04.02
47627 47억 아파트 샀는데 30억 아빠가 빌려줘…국토부, 위법 거래 조사 랭크뉴스 2025.04.02
47626 ‘재산 누락 혐의’ 이병진 의원, 1심서 당선 무효형 랭크뉴스 2025.04.02
47625 ‘계엄에 미군 투입 가능’ SNS 주장에…주한미군 “허위 정보” 랭크뉴스 2025.04.02
47624 탄핵선고 D-2…헌재 인근 24시간 철야집회로 도로 통제·출근길 혼잡 랭크뉴스 2025.04.02
47623 [단독] 중국시계 12만개 국내산 둔갑…제이에스티나 대표 기소 랭크뉴스 2025.04.02
47622 ‘인하대 딥페이크’ 제작·유포한 15명 검거…8명 구속 랭크뉴스 2025.04.02
47621 권성동, 야당 ‘최상목 탄핵’ 추진에 “실익 없는 분풀이식 보복” 랭크뉴스 2025.04.02
47620 윤 대통령 탄핵 선고 D-2…추가 평의는 계속 랭크뉴스 2025.04.02
47619 나스닥 11% 폭락…트럼프 ‘관세 전쟁’ 50일 처참한 성적표 랭크뉴스 2025.04.02
47618 [속보]‘재산 신고 누락 혐의’ 이병진 의원 1심서 당선무효형 랭크뉴스 2025.04.02
47617 입만 열면 ‘법치주의’ 한덕수·최상목…“직무유기죄 처벌해야” 랭크뉴스 2025.04.02
47616 권영세 "민주당, 승복 얘기하지 않는 것 유감스러워" 랭크뉴스 2025.04.02
47615 이복현, 금융위원장에게 사의 표명…일단 반려 랭크뉴스 2025.04.02
47614 이재명 “헌재, 민주공화국 가치 합당한 판정 내릴 것 믿는다” 랭크뉴스 2025.04.02
47613 상법개정에 직 걸었던 이복현 "입장 밝혔지만 경거망동 말라고"(종합2보) 랭크뉴스 2025.04.02
47612 [르포] 지진 피해 가리려는 미얀마 군부..."구호 물자 보급" 핑계로 검문 통과 랭크뉴스 2025.04.02
47611 ‘재산 신고 누락’ 민주당 이병진 의원 1심서 당선무효형 랭크뉴스 2025.04.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