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러시아 석유에 대한 관세를 부과할 수 있단 소식이 전해지자 31일 오전 주식시장에서 석유 관련주들이 동반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연합뉴스 제공

31일 오전 9시 34분 기준 흥구석유는 코스닥 시장에서 전 거래일 대비 2020원(18.04%) 오른 1만3220원에 거래되고 있다.

석유 관련주로 꼽히는 한국석유, 중앙에너비스, 극동유화 주가도 모두 오름세다.

지난밤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러시아산 석유에 2차 관세를 부과할 수 있단 소식에 국내 석유 관련주에 매수세가 몰린 것으로 풀이된다. 2차 관세란 러시아산 석유를 사는 국가에 물리는 관세를 뜻한다.

이날 NBC방송에 따르면, 30일(현지 시각) 트럼프 대통령은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전쟁 휴전에 합의하지 않는다면 러시아산 석유에 2차 관세를 부과하겠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러시아산 석유를 구매하는 국가는 미국에서 사업을 할 수 없을 것”이라며 “모든 러시아산 석유에 25%의 관세가 부과될 것”이라고 전했다.

조선비즈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46972 중학생 둘 끌고가 ‘죽이겠다’ 협박한 교사…“잘못 인정” 랭크뉴스 2025.04.01
46971 "저 애 아니면 다 죽을뻔"…산불에 할머니들 업고 뛴 인니 선원 랭크뉴스 2025.04.01
46970 하이브 CEO “어도어 사태 1년… 원칙에 따른 결과 나오고 있어” 랭크뉴스 2025.04.01
46969 몰도바, '내정간섭' 러 외교관 추방…러 '강경 대응' 경고 랭크뉴스 2025.04.01
46968 "레고처럼 손쉽게 쌓는 테러 방지용 블록" 홍보에 …레고 "브랜드 이미지 손상" 소송 랭크뉴스 2025.04.01
46967 관세 공포, 코스피·원화 급락 랭크뉴스 2025.04.01
46966 여 “대행이 재판관 2명 추천 검토”…야 “을사8적 반역자” 랭크뉴스 2025.04.01
46965 멕시코서 대규모 '불법 석유' 적발…소비가 300억원 규모 랭크뉴스 2025.04.01
46964 야 “임기 연장” 여 “후임 지명”…이번엔 문형배·이미선 대치 랭크뉴스 2025.04.01
46963 집 불탔는데…위약금 내라는 통신사 랭크뉴스 2025.04.01
46962 의대 40곳 중 38곳 ‘전원 복귀’…온라인 강의 시작 랭크뉴스 2025.04.01
46961 김승연 회장 지분 3형제에 증여…‘유상증자 논란’ 가라앉히기 랭크뉴스 2025.04.01
46960 한, 계속 버티면 ‘줄탄핵’ 이론상 가능…두 재판관 퇴임도 변수 랭크뉴스 2025.04.01
46959 ‘마은혁 임명’ 막은 채…‘문형배·이미선 후임’ 카드 꺼낸 국힘 랭크뉴스 2025.04.01
46958 “100년 동안 본 적 없는 참사”…미얀마 강진 사망 최소 2천명 랭크뉴스 2025.04.01
46957 선조들의 독립 의지를 되새기다… 독립기념관 찾은 해외동포 후손들 랭크뉴스 2025.04.01
46956 김승연, 지주사 지분 절반 세 아들 증여…“경영권 승계 완료” 랭크뉴스 2025.04.01
46955 뇌사 환자에 유전자 변형 '돼지 간' 이식했는데…믿을 수 없는 결과 나왔다 랭크뉴스 2025.04.01
46954 "광양항에 보관된 러 알루미늄 다량 출고 대기중" 랭크뉴스 2025.04.01
46953 마은혁은 두고 “문형배·이미선 후임 인선하라” 여당의 모순 랭크뉴스 2025.04.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