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지난해 2월 의대 증원 발표 이후 학교를 떠난 의대생들의 복귀 시한이 오늘(31일)로 만료됩니다.

서울대·연세대·성균관대·가톨릭대·울산대 등 이른바 ‘빅5’ 의대생들이 전원 복귀를 결정한 가운데 오늘 건국대, 아주대, 한양대 등 대부분 의대가 등록 신청을 마감합니다.

앞서 정부는 지난 7일 ‘3월 안에 전원 복귀할 경우 2026학년도 의대 모집인원을 증원 전인 3,058명으로 되돌리겠다“고 발표했습니다.

교육부는 오늘까지 전국 의대의 복귀율을 취합한 뒤 이르면 이번 주 안에 ’전원 복귀‘로 볼 수 있을지 판단할 것으로 보입니다.

전원의 의미는 100%가 아니라 ’정상적인 수업을 할 수 있는 수준‘이라는 것이 교육부의 설명입니다.

1년여 만에 대부분 학생이 복귀 수순에 들어간 만큼 2026학년도 의대 모집인원은 3,058명으로 돌아갈 가능성이 높아졌습니다.

다만 교육부는 학생들이 등록만 하고 다시 휴학계를 내거나 수업을 거부하면 복귀로 볼 수 없다는 입장이라, 추후 진행 상황에 따라 모집 인원이 기존 정원인 5,058명으로 돌아갈 가능성도 남아있습니다.

■ 제보하기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email protected]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네이버, 유튜브에서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KB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48043 [단독] 요양원서 심혈관 약 누락…80대 입소자는 석 달 만에 숨졌다 랭크뉴스 2025.04.03
48042 [탄핵심판 선고 D-1] 헌재 탄핵심판 선고 때 ‘분 단위’ 시간 밝히는 이유는 랭크뉴스 2025.04.03
48041 미 상호관세 타격에 증권가 "자동차 산업 예상치보다 더 큰 충격 올 것" [마켓시그널] 랭크뉴스 2025.04.03
48040 [탄핵심판 선고 D-1] 헌재소장 권한대행이 결정문 낭독... 盧·朴 땐 20여분 걸려 랭크뉴스 2025.04.03
48039 "2차 계엄 없다"지만 믿기 어렵다 [36.5˚C] 랭크뉴스 2025.04.03
48038 [속보] 경찰, 서울에 ‘을호비상’ 발령…비상근무 2단계 랭크뉴스 2025.04.03
48037 [속보]‘미 상호 관세’ 여파에 코스피 2.7% 급락 출발, 원·달러 환율 오름세 랭크뉴스 2025.04.03
48036 "한국에 25% 상호관세"‥전 세계 관세전쟁 격화 랭크뉴스 2025.04.03
48035 美 재무 "관세 보복 시 갈등만 확대…순순히 받아들여라" 경고 랭크뉴스 2025.04.03
48034 [탄핵심판 선고 D-1] 경찰, 서울에 ‘을호비상’ 발령…경찰력 50% 동원 랭크뉴스 2025.04.03
48033 대놓고 韓 지적한 트럼프..."우방이 더 나빠" 랭크뉴스 2025.04.03
48032 [속보] 탄핵선고 하루 앞으로‥경찰, 서울 '을호비상' 발령 랭크뉴스 2025.04.03
48031 “한국, 트럼프와 통화라도 했어야”... 미국 ‘틀린’ 인식 결국 못바꿨다 랭크뉴스 2025.04.03
48030 '탄핵선고 D-1' 찬반집회 총력전…경찰, 을호비상 발령(종합) 랭크뉴스 2025.04.03
48029 朴 탄핵 주심까지 등판했다…尹선고 변수는 '적법 절차'? 랭크뉴스 2025.04.03
48028 트럼프, 韓·日 자동차 콕 집어 "우리 산업 황폐화시켰다" 랭크뉴스 2025.04.03
48027 [속보] 경찰, 서울에 '을호비상' 발령…경찰력 50% 동원 랭크뉴스 2025.04.03
48026 한덕수 대행 “자동차 등 관세 대상 업종에 대한 긴급 지원책 마련” 지시 랭크뉴스 2025.04.03
48025 4·2 재보선 민주당 거제·구로·아산서 승리…부산 진보교육감 당선 랭크뉴스 2025.04.03
48024 '트럼프 관세차트'에 한국 7번째…한국 차례 오자 설명 건너뛰었다 랭크뉴스 2025.04.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