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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7일 경기 평택시 포승읍 평택항 자동차전용부두에 수출용 차량들이 세워져 있다. 뉴스1
2월 전산업생산과 소비·투자가 모두 감소 한 달 만에 증가세로 전환했다.

불황을 거듭하던 건설업 생산이 7개월 만에 늘었고 경기 흐름을 보여주는 동행·순환지수도 모두 상승하는 모습을 보였다.

통계청이 31일 발표한 2월 산업활동 동향에 따르면 지난 달 전산업생산 지수는 111.7(2020년=100)로 전달보다 0.6% 증가했다.

전산업생산은 지난해 12월 1.8% 늘어난 뒤 1월 3.0% 줄었지만 한 달 만에 다시 증가했다.

광공업 생산은 전자부품 등 제조업(0.8%)에서 늘며 전달보다 1.0% 늘었다.

건설업 생산은 1.5% 늘었다. 지난해 8월(-2.1%) 이후 매달 감소하다가 7개월 만에 증가세로 전환했다.

서비스 소비를 보여주는 서비스업은 전달보다 0.5% 늘었다.

재화 소비를 뜻하는 소매판매 지수도 내구재 등 판매가 늘면서 전달보다 1.5% 증가했다.

설비투자는 기계류·자동차 등 운송장비에서 투자가 늘면서 전달보다 18.7% 증가했다.

현재의 경기 상황을 보여주는 동행종합지수 순환변동치는 전달보다 0.1포인트 상승했다.

향후 경기 국면을 예고해주는 선행종합지수 순환변동치도 0.1포인트 상승했다.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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