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캘리포니아 관광청이 3월 28~30일 충남 태안 몽산포 해변에서 열린 캠핑 페스티벌 ‘제19회 봄 고아웃 캠프’에서 글로벌 브랜드 캠페인 ‘즐거운 여정’을 공개했다. 백종현 기자
캘리포니아 관광청이 지난 28~30일 충남 태안군 몽산포 해변에서 열린 캠핑 페스티벌 ‘고아웃 캠프’에서 글로벌 여행 캠페인 ‘즐거운 여정(Playful Journeys)’의 시작을 알렸다. 주요 언론과 여행사, 인플루언서, 캘리포니아 와인 협회, 캐딜락‧쉐보레 등 기업이 참여한 가운데 캘리포니아 여행의 다양한 매력을 알렸다.

캠페인의 메인 콘텐트는 캘리포니아 로드트립이다. 참가자들은 서울 경복궁에서 캐딜락의 전기차 ‘리릭’과 대형 SUV ‘에스컬레이드’를 타고 태안 몽산포 해변까지 이동한 뒤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체험했다. AI 기술을 접목한 ‘로드트립 허브(Road Trips Hub)’ 서비스도 이번 캠페인을 통해 처음 공개했다. AI 챗봇을 통해 70여 개의 로드트립 코스를 맞춤형으로 제안해주는 서비스다. 원하는 여행 루트를 찾거나 예산별 계획을 구체화하는데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다. 한국어도 지원한다. 일명 ‘로드 트립 베이스캠프 포토존’에는 쉐보레의 유명 픽업트럭 ‘콜로라도’와 해변 용품 등을 설치해 눈길을 끌었다.
김세경 세프가 캘리포니아식 BBQ 요리를 선보이고 있다. 백종현 기자
캘리포니아 와인 협회가 준비한 와인 코너에서는 다양한 캘리포니아산 와인이 무료로 깔렸다. 캘리포니아 출신의 김세경 셰프(한남동 세스타)는 캘리포니아식 BBQ 디너를 선보였다.

캘리포니아는 올초 로스앤젤레스(LA)를 덮친 산불로 관광 산업이 타격을 입자 관광 활성화를 위한 글로벌 캠페인을 대대적으로 벌이고 있다. 이번 캠페인은 한국을 비롯해 미국‧캐나다‧멕시코‧영국‧호주‧일본‧중국‧독일 등 주요 글로벌 시장에서 전개된다.

이번 고아웃 캠프 축제에도 디즈니랜드 리조트, 로스앤젤레스 관광청, 매머드 레이크 관광청, 몬터레이 관광청, 산타크루즈 카운티 관광청, 샌프란시스코 관광청, 시타델 아울렛, 애너하임 관광청, 어바인 관광청, 유니버설 스튜디오 할리우드, 팜스프링스 관광청 등이 참여했다.

캘리포니아 관광청 한국 사무소 안성희 이사는 “로드트립이 캘리포니아의 DNA”라면서 “캘리포니아에서 여행의 본질적인 의미와 자유를 찾을 수 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중앙일보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46925 의대 40곳 중 38곳 '전원 복귀'…1년 만에 학사 정상화 목전 랭크뉴스 2025.03.31
46924 이재명 “韓, 이래도 거부권 쓸 거냐”며 든 총수 사례가… 랭크뉴스 2025.03.31
46923 초선들 불러 “국무위원 다 날리면”… 거야 좌지우지하는 김어준 랭크뉴스 2025.03.31
46922 이재명, 한화 경영승계 언급하며 “기어이 거부권 쓸 거냐” 랭크뉴스 2025.03.31
46921 미얀마 군부, 지진 사망자 수 급증 뒤 취재 제한…구조 활동은 허가 랭크뉴스 2025.03.31
46920 의대 40곳 중 38곳 ‘전원 복귀’…학사 정상화 목전 랭크뉴스 2025.03.31
46919 몸 못 가눈 어르신 ‘화장실도 천리길’…화마가 드러낸 인구소멸지역 민낯 랭크뉴스 2025.03.31
46918 이재명, 기업 경영승계 거론 "韓대행, 기어이 상법 거부할 건가" 랭크뉴스 2025.03.31
46917 장제원 고소인측, 경찰에 동영상 증거제출…내일 기자회견 랭크뉴스 2025.03.31
46916 '장제원 성폭행 의혹' 피해자 '동영상·국과수 감정 결과' 증거 제출 랭크뉴스 2025.03.31
46915 중학교 교사, 학생 2명 산에 끌고 가 "죽이겠다" 협박…무슨 일 랭크뉴스 2025.03.31
46914 공수처, ‘마은혁 임명 보류’ 최상목 수사 착수 랭크뉴스 2025.03.31
46913 화성 태행산 정상에 폐기름 뿌린 60대 자수... "캠핑족 막으려 했다" 랭크뉴스 2025.03.31
46912 이재명 '한화 승계' 콕 찍어 "韓대행, 기어이 상법 거부할건가" 랭크뉴스 2025.03.31
46911 피해 극심 '산청 산불' 잔불 본격 정리‥화재 원인 랭크뉴스 2025.03.31
46910 “735억 쏟았는데” 발란 투자사, 전액 손실 처리 불가피… CB 투자 실리콘투도 위기 랭크뉴스 2025.03.31
46909 “술은 분내 나는 사람이 따라야”…막가는 용인시체육회장 랭크뉴스 2025.03.31
46908 미얀마 지진 사망자, 2056명…부상 3900 넘고 270명 실종 랭크뉴스 2025.03.31
46907 ‘김건희 명품백’ 담당 권익위 전 간부, 순직 인정 랭크뉴스 2025.03.31
46906 김수현 “미성년 시절 교제 안 해”…120억 원대 소송 제기 랭크뉴스 2025.03.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