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찰스 3세 영국 국왕
[AFP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런던=연합뉴스) 김지연 특파원 = 찰스 3세 영국 국왕이 경남·경북지역 대형 산불 피해에 대해 애도와 위로를 전했다.

찰스 3세는 30일(현지시간) 주한 영국 대사관을 통해 전한 위로문에서 "아내(커밀라 왕비)와 나는 산불 소식에 큰 충격을 받았다"며 "1999년 모친이 국빈 방문했을 때 이 지역 분들이 보여주신 따뜻한 환대를 기억하고 있다"고 적었다.

찰스 3세의 어머니인 고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은 1999년 한국을 국빈 방문했을 때 안동을 찾았다.

찰스 3세는 이번 산불의 피해 규모와 막대한 피해를 본 이들의 고통, 한국의 문화유산에 끼친 영향을 가늠하기 어렵다면서 "유가족들께 깊은 애도를 보내고 집을 잃은 모든 분을 위해 특별히 기도한다"고 말했다.

또한 "어렵고 위험한 상황에서 지원과 도움을 제공하는 매우 용감한 응급 구조대원들과 지역 사회를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email protected]

연합뉴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46913 화성 태행산 정상에 폐기름 뿌린 60대 자수... "캠핑족 막으려 했다" 랭크뉴스 2025.03.31
46912 이재명 '한화 승계' 콕 찍어 "韓대행, 기어이 상법 거부할건가" 랭크뉴스 2025.03.31
46911 피해 극심 '산청 산불' 잔불 본격 정리‥화재 원인 랭크뉴스 2025.03.31
46910 “735억 쏟았는데” 발란 투자사, 전액 손실 처리 불가피… CB 투자 실리콘투도 위기 랭크뉴스 2025.03.31
46909 “술은 분내 나는 사람이 따라야”…막가는 용인시체육회장 랭크뉴스 2025.03.31
46908 미얀마 지진 사망자, 2056명…부상 3900 넘고 270명 실종 랭크뉴스 2025.03.31
46907 ‘김건희 명품백’ 담당 권익위 전 간부, 순직 인정 랭크뉴스 2025.03.31
46906 김수현 “미성년 시절 교제 안 해”…120억 원대 소송 제기 랭크뉴스 2025.03.31
46905 탄핵찬성 단체들 저녁 도심 행진…탄핵반대 단체들은 철야집회(종합) 랭크뉴스 2025.03.31
46904 여야 압박에 헌재 “신중하고 최대한 빨리”…‘임기연장 법안’ 공방 랭크뉴스 2025.03.31
46903 [단독] 계엄 당일 통화 녹음 33개‥"대통령님이 문 부숴서라도 끄집어내오래" 랭크뉴스 2025.03.31
46902 장제원 고소인측, 경찰에 동영상 등 증거제출…내일 기자회견(종합2보) 랭크뉴스 2025.03.31
46901 김수현 “미성년자 교제 아니었다”··· 김새론 유족·가세연에 120억 손배소 랭크뉴스 2025.03.31
46900 김수현 측 “김새론 유족과 가세연에 ‘120억 손배소’ 제기” 랭크뉴스 2025.03.31
46899 김어준, 초선들 불러 “국무위원 다 날리면”… 與 “김씨가 상왕” 랭크뉴스 2025.03.31
46898 “여기 있음 죽어” 산불에 목줄 풀어줬는데…돌아온 ‘대추’ 랭크뉴스 2025.03.31
46897 그냥 이대로 살까? 순방은? [그림판] 랭크뉴스 2025.03.31
46896 이재명 "자본시장 불신 들끓는데…韓, 기어이 상법 거부할건가" 랭크뉴스 2025.03.31
46895 이재명 “자본시장, 불신과 좌절 들끓어... 상법 거부할건가” 랭크뉴스 2025.03.31
46894 12·3 그날밤…"서울청 간부들 '의원 출입 막는 건 문제' 우려 있었다" 랭크뉴스 2025.03.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