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 사진. 이미지투데이

[서울경제]

수리를 맡긴 90대 노인의 휴대전화를 이용해 통장에서 돈을 빼가고 대출까지 받은 30대 대리점 여직원이 구속됐다.

휴대전화를 수리하러 온 90대 고객의 개인정보를 도용해 통장에서 돈을 빼가고 대출까지 받은 30대 대리점 직원이 구속됐다.

경기 군포경찰서는 컴퓨터 등 사용사기 혐의로 대리점 직원 A씨를 구속 송치했다고 30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해 4월 휴대전화가 고장 나 수리를 맡긴 B(90·여)씨의 명의로 대출을 받거나 기존 통장에 들어있던 돈을 빼내는 등 약 2억 원 상당을 편취한 혐의를 받는다.

A씨는 B씨의 휴대전화에 은행 애플리케이션을 설치해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파악됐다. 또 범행이 들키지 않기 위해 대출 관련 우편물을 자신의 주소지로 변경해 수신했으며 B씨에게 안부 전화와 함께 자택까지 방문해 피해자가 자신의 범행 여부를 알고 있는지 확인하는 치밀함을 보이기도 했다.

A씨의 범행은 B씨 자녀가 부모의 통장에 잔액이 없는 것을 발견하면서 발각됐다. A씨는 빼돌린 돈을 해외여행과 사치품 구매 등에 사용한 것으로 드러났다.

서울경제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42091 [단독] 더 건강해지는 서울시 손목닥터…효과성 평가 추진한다 랭크뉴스 2025.04.01
42090 [속보] 美, 한국 무역장벽으로 소고기부터 네트워크 망 사용료까지 망라 랭크뉴스 2025.04.01
42089 마은혁 카드가 자충수 됐다…헌재 지연 부른 민주당의 선택 랭크뉴스 2025.04.01
42088 [속보] 美 "韓자동차시장 접근 확대 미국업계의 우선순위" 랭크뉴스 2025.04.01
42087 [속보] 美정부, 상호관세 발표 앞두고 국가별 무역평가 보고서 공개 랭크뉴스 2025.04.01
42086 [단독] 검찰, '명태균·오세훈 대화 전 국민의힘 경선룰 결정' 문건 확보 랭크뉴스 2025.04.01
42085 野 "헌재 재판관 임기 연장", 與 "후임 임명" 맞불... 당리당략만 판친다 랭크뉴스 2025.04.01
42084 머스크 "철밥통 공무원 다 자른다"…예산 1500조 삭감 폭탄 선언 랭크뉴스 2025.04.01
42083 생산·소비·투자 고개 들었지만…식당·호텔은 죽을 맛 랭크뉴스 2025.04.01
42082 젤리 훔친 6살 아이 딱 걸렸는데…"왜 도둑 취급하냐" 되레 폭발한 아빠 랭크뉴스 2025.04.01
42081 美테크기업, 전문직 비자 직원들에 "못들어올라…美 떠나지마라" 랭크뉴스 2025.04.01
42080 관세·공매도·미 침체 ‘삼각파도’…국내 증시 ‘검은 월요일’ 랭크뉴스 2025.04.01
42079 美, 경찰책임자 등 홍콩 고위인사 6명 제재…"자치 훼손" 랭크뉴스 2025.04.01
42078 “2차 국회 봉쇄 때 김봉식이 ‘청장님 지시’라면서 ‘포고령 따르자’ 무전” 랭크뉴스 2025.04.01
42077 “김새론 유족 등에 120억 손배소”…法, 김수현 사건접수 랭크뉴스 2025.04.01
42076 '챗GPT' CEO "GPU 녹아내려 사용 일시 제한" 새 이미지 생성 모델 얼마나 좋길래 랭크뉴스 2025.04.01
42075 초읽기 몰린 ‘헌재의 시간’… 문형배 결심 시선집중 랭크뉴스 2025.04.01
42074 4월로 가는 윤 탄핵심판 결정…‘헌재법 사각 메워라’ 야권 입법 총력전 랭크뉴스 2025.04.01
42073 의대생 전국 40곳 중 38곳 복귀에… 전공의도 “돌아가자” 술렁 랭크뉴스 2025.04.01
42072 명품 플랫폼 발란, 결국 기업회생 신청···판매자들 “또 미정산, 망했다” 랭크뉴스 2025.04.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