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 사진. 이미지투데이

[서울경제]

수리를 맡긴 90대 노인의 휴대전화를 이용해 통장에서 돈을 빼가고 대출까지 받은 30대 대리점 여직원이 구속됐다.

휴대전화를 수리하러 온 90대 고객의 개인정보를 도용해 통장에서 돈을 빼가고 대출까지 받은 30대 대리점 직원이 구속됐다.

경기 군포경찰서는 컴퓨터 등 사용사기 혐의로 대리점 직원 A씨를 구속 송치했다고 30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해 4월 휴대전화가 고장 나 수리를 맡긴 B(90·여)씨의 명의로 대출을 받거나 기존 통장에 들어있던 돈을 빼내는 등 약 2억 원 상당을 편취한 혐의를 받는다.

A씨는 B씨의 휴대전화에 은행 애플리케이션을 설치해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파악됐다. 또 범행이 들키지 않기 위해 대출 관련 우편물을 자신의 주소지로 변경해 수신했으며 B씨에게 안부 전화와 함께 자택까지 방문해 피해자가 자신의 범행 여부를 알고 있는지 확인하는 치밀함을 보이기도 했다.

A씨의 범행은 B씨 자녀가 부모의 통장에 잔액이 없는 것을 발견하면서 발각됐다. A씨는 빼돌린 돈을 해외여행과 사치품 구매 등에 사용한 것으로 드러났다.

서울경제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46860 김수현, 故 김새론 유족 측에 “가짜 증거로 명예훼손” 고소… ‘120억’ 소송도 랭크뉴스 2025.03.31
46859 尹 탄핵찬반 단체들, 각각 저녁 도심 집회 랭크뉴스 2025.03.31
46858 가상자산 투자자 급증에 日 "비트코인도 금융상품" 랭크뉴스 2025.03.31
46857 ‘경북 산불 최초 발화지’ 합동감식…추가 실화자 또 있다 랭크뉴스 2025.03.31
46856 의대생 절반 이상 복귀…수업 참여까지 이어질까 랭크뉴스 2025.03.31
46855 300㎞ 달려 산불 현장으로... '흑백요리사' 안유성 명장, 전복죽 800인분 기부 랭크뉴스 2025.03.31
46854 환율, 금융위기後 최고…코스피 2500 깨졌다 랭크뉴스 2025.03.31
46853 순대 6개에 2만5000원? 제주 벚꽃 축제 '바가지' 논란... "바로 시정했다" 랭크뉴스 2025.03.31
46852 [단독] “기출문제 줄테니 샤워 장면 보여줘”…직원 성비위 못 막은 서교공 랭크뉴스 2025.03.31
46851 한달 만에 다 까먹었네… 코스닥 연중 마이너스 전환 랭크뉴스 2025.03.31
46850 '중대결심' D-1 "윤석열 복귀 작전인가"‥"마은혁 사퇴해야" 충돌 랭크뉴스 2025.03.31
46849 野 '문형배·이미선·마은혁 포함 9인 체제' 완성 법안 소위 처리... 헌재-국힘 내통 음모론도 제기 랭크뉴스 2025.03.31
46848 “갈치구이가 10만원”…제주지사가 작심 발언 쏟아낸 이유 랭크뉴스 2025.03.31
46847 초유의 야구장 관중 사망 사고…KBO리그 4월 1일 모든 경기 취소 랭크뉴스 2025.03.31
46846 "갈치구이 1인당 '10만원', 제주 비싸다는 대표적 사례"…지사까지 나섰다 랭크뉴스 2025.03.31
46845 [속보] 총리실 “야당 면담요청, 통상 등 현안부터 대응 후 검토” 랭크뉴스 2025.03.31
46844 K배터리 '닭 쫓던 개' 될 판… 中과 점유율 격차 더 벌어진다 랭크뉴스 2025.03.31
46843 탄핵 각오했나…돌연 이천 간 한덕수, 상법 거부권도 서두른다 랭크뉴스 2025.03.31
46842 “이곳저곳 전전, 몸도 지치고 너무 불안합니더” 랭크뉴스 2025.03.31
46841 경찰, '故 김새론 명예훼손' 유튜버 수사…유족에 접근금지도 랭크뉴스 2025.03.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