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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피해자 3번째 불러 증거 조사
장 전 의원, 28일 출석해 협의 부인
장제원 전 국민의힘 의원. 한국일보 자교사진


장제원 전 국민의힘 의원의 성폭력 의혹을 수사 중인 경찰이 그를 고소한 피해자를 추가 소환 조사한 것으로 알려졌다.

30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경찰청 여성안전과는 이날 장 전 의원을 성폭행 혐의로 고소한 당시 비서 A씨를 3번째로 불러 관련 증거 등에 관한 추가 조사를 벌였다.

A씨는 2015년 11월 17일 서울 강남 한 호텔에서 당시 부산 모 대학 부총장이던 “장 전 의원에게 성폭행 당했다”며 장 전 의원을 준강간치상 혐의로 올해 1월 고소했다.

경찰은 A씨가 2022년 성폭행 피해 정황 등을 적어둔 글을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글에는 A씨가 피해를 당한 뒤 성폭력 상담기관 등을 찾아갔고 장 전 의원이 돈 봉투를 건넸다는 내용도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A씨는 사건 당시 장 전 의원이 보낸 문자메시지도 경찰에 제출한 것으로 전해졌다.

장 전 의원은 지난 28일 피의자 신분으로 경찰에 출석해 조사를 받았으나 혐의를 강하게 부인한 것으로 파악됐다.

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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