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국민의힘 권성동 원내대표가 민주당 초선의원 70명 전원과 이재명 대표, 방송인 김어준 씨를 내란선동죄로 고발하겠다고 밝힌 데 대해, 더불어민주당 초선 의원들이, "강도의 공범이 오히려 피해자를 고발하겠다고 하는 것과 다를 바 없다"며 "무고죄로 고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민주당 초선 의원 모임 '더민초' 운영위원회 위원들은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권 원내대표의 발언은 명백한 허위사실 적시 명예훼손이자 무고"라며 "우리는 이 대표의 승인도, 김어준 씨의 지령도 받지 않았고 받을 이유도 없으며, 공당의 원내대표가 이런 발언하는 것을 보니, 국민의힘이야말로 전광훈과 내란수괴 윤석열의 지령과 승인을 받고 있는 것 같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면서 "우리는 법적 절차를 무시할 의사가 전혀 없으며, 헌법상 권한인 '탄핵소추권'을 국회법이 규정한 절차에 따라 추진할 것" 이라며, "날로 높아지는 국민의 높은 탄핵 열기에 초조한 처지인 건 이해하나, 이성의 끈을 놓지는 말라"고 비판했습니다.

더민초 운영위원이자 민주당 원내대표 비서실장인 정진욱 의원은 기자회견 후 취재진과 만나 '국무위원 연쇄 탄핵'과 관련해 "지도부는 줄탄핵을 전혀 고려하지는 않고 있고, 지도부가 그런 의견들을 모아 최종 행동 방침을 내놓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MBC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46706 민주 "심우정 딸, 권익위 매뉴얼 안 따른 특혜채용‥자료제출해야" 랭크뉴스 2025.03.31
46705 해남서 산불… 헬기 4대·장비 11대 동원해 진화 중 랭크뉴스 2025.03.31
46704 천주교 신부들 시국선언 “헌재 교만에 천불…윤석열 단죄하라” 랭크뉴스 2025.03.31
46703 “무너진 학교·유치원 접근조차 못 해”…미얀마 지진 사망자 ‘최소 3천명’ 랭크뉴스 2025.03.31
46702 "아시아서 1세기 동안 없었던 파괴"...미얀마에 '최고 등급' 비상사태 랭크뉴스 2025.03.31
46701 머스크측 숙청 속…美반도체법 지원 담당 한국계 직원도 퇴직 랭크뉴스 2025.03.31
46700 NC파크의 비극…구조물 떨어져 다친 20대 여성, 끝내 사망 랭크뉴스 2025.03.31
46699 與 조경태 "한덕수 정치권 눈치 보지 말라"... 마은혁 임명 지연 '쓴소리' 랭크뉴스 2025.03.31
46698 경의중앙선 DMC~공덕역간 상하행 열차 운행중지…‘선로에 물 유입’ 랭크뉴스 2025.03.31
46697 삐걱대는 트럼프 외교안보팀…왈츠 보좌관 해임 보류 랭크뉴스 2025.03.31
46696 '與 6선' 조경태 "한덕수, 마은혁 임명해야…尹 탄핵은 당연" 랭크뉴스 2025.03.31
46695 '장제원 성폭행 혐의' 고소인 측 "동영상 증거 자료·국과수 감정서 있다" 랭크뉴스 2025.03.31
46694 경찰, 경호차장 구속 기각에 "尹구속취소 고려된듯" 랭크뉴스 2025.03.31
46693 국민의힘 "산불 추경, 흥정 대상 아냐‥4월 여야 합의 처리해야" 랭크뉴스 2025.03.31
46692 경찰 “송민호, 복무시간 근무지 이탈 대체로 인정” 랭크뉴스 2025.03.31
46691 '장제원 성폭력 의혹' 피해자 측, 경찰에 동영상 등 증거 제출 랭크뉴스 2025.03.31
46690 ‘성폭력 의혹’ 장제원 전 의원 고소인 측 “동영상 등 증거 경찰에 제출” 랭크뉴스 2025.03.31
46689 경찰 “김성훈 구속영장 기각, 윤 대통령 구속 취소 고려된 듯” 랭크뉴스 2025.03.31
46688 [단독] 野 '헌법재판관 임기 연장'…법사위 전문위원은 '위헌' 지적 랭크뉴스 2025.03.31
46687 [단독]토지거래구역 재지정 여파···부르는 게 값인 ‘연립아파트’를 찾아라? 랭크뉴스 2025.03.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