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국민의힘 권성동 원내대표가 민주당 초선의원 70명 전원과 이재명 대표, 방송인 김어준 씨를 내란선동죄로 고발하겠다고 밝힌 데 대해, 더불어민주당 초선 의원들이, "강도의 공범이 오히려 피해자를 고발하겠다고 하는 것과 다를 바 없다"며 "무고죄로 고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민주당 초선 의원 모임 '더민초' 운영위원회 위원들은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권 원내대표의 발언은 명백한 허위사실 적시 명예훼손이자 무고"라며 "우리는 이 대표의 승인도, 김어준 씨의 지령도 받지 않았고 받을 이유도 없으며, 공당의 원내대표가 이런 발언하는 것을 보니, 국민의힘이야말로 전광훈과 내란수괴 윤석열의 지령과 승인을 받고 있는 것 같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면서 "우리는 법적 절차를 무시할 의사가 전혀 없으며, 헌법상 권한인 '탄핵소추권'을 국회법이 규정한 절차에 따라 추진할 것" 이라며, "날로 높아지는 국민의 높은 탄핵 열기에 초조한 처지인 건 이해하나, 이성의 끈을 놓지는 말라"고 비판했습니다.

더민초 운영위원이자 민주당 원내대표 비서실장인 정진욱 의원은 기자회견 후 취재진과 만나 '국무위원 연쇄 탄핵'과 관련해 "지도부는 줄탄핵을 전혀 고려하지는 않고 있고, 지도부가 그런 의견들을 모아 최종 행동 방침을 내놓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MBC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47343 탄핵선고 D-3…찬반 단체, 본격 심야 세대결 랭크뉴스 2025.04.01
47342 도수치료 100% 환자 부담…5세대 비중증 실손 내년 출시 랭크뉴스 2025.04.01
47341 삼성전자, DX부문장 직무대행에 노태문 선임 랭크뉴스 2025.04.01
47340 尹대통령, 나경원·전한길 등과 ‘새로운 대한민국’ 책 출간 랭크뉴스 2025.04.01
47339 윤석열 선고 생중계…“헌재 만장일치 파면 긍정신호” 점치는 야권 랭크뉴스 2025.04.01
47338 의혹 일파만파 "채용 보류"‥코너 몰린 외교부 결국 랭크뉴스 2025.04.01
47337 산불에 무너진 터전, 철거도 하세월…“경로당서 2개월” 랭크뉴스 2025.04.01
47336 고려대 교수·연구진, 윤 대통령 파면 촉구‥"헌법 위반은 국민 상식" 랭크뉴스 2025.04.01
47335 위기의 애경그룹, 기업 모태 '애경산업' 매각 검토 랭크뉴스 2025.04.01
47334 ‘무역장벽’ 더 독한 美 리스트… 더 아픈 韓 리스크 랭크뉴스 2025.04.01
47333 李 ‘위증교사’ 항소심, 6월 3일 종결… 선고는 7월 전망 랭크뉴스 2025.04.01
47332 드디어 4일 윤석열 선고…법조계 “탄핵 인용 가능성 높아 보여” 랭크뉴스 2025.04.01
47331 111일 걸린 尹의 운명…'8대0 만장일치' 법조계 해석 갈렸다 랭크뉴스 2025.04.01
47330 외교부, 심우정 검찰총장 자녀 특혜 채용 의혹 공익감사 청구…실제 감사 착수는? 랭크뉴스 2025.04.01
47329 국민의힘 "'기각 시 불복' 민주당, 위헌정당임 자백하나‥승복 약속해야" 랭크뉴스 2025.04.01
47328 아빠는 강했다... 방콕 지진 속 52층 다리 뛰어넘은 한국인 랭크뉴스 2025.04.01
47327 이재명 ‘위증교사 사건’ 항소심, 6월3일 변론 종결…이르면 7월 선고 랭크뉴스 2025.04.01
47326 윤 대통령 파면 여부 가를 쟁점은? 랭크뉴스 2025.04.01
47325 '맥주 효모·비오틴' 탈모 방지에 좋다?... 소비자원 "과학적 근거 없다" 랭크뉴스 2025.04.01
47324 윤석열 탄핵 심판 선고일에 헌재와 가까운 고궁·박물관 휴관 랭크뉴스 2025.04.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