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오늘(30일) 오후 1시 경남 산청 산불의 주불이 진화되면서 지난 21일부터 시작된 대형 산불이 모두 진화 완료됐습니다.

경남 산청과 경북 북부 등 산불로 인한 영향 구역은 4만 8,239ha로 집계됐습니다.

오늘(30일) 정오 기준 인명 피해는 75명으로, 사망자는 30명, 중상 9명, 경상 36명입니다.

정부는 건조한 대기 상황과 강풍이 지속되고 있는 만큼 잔불 처리와 뒷불 감시는 진화대원과 헬기를 동원해 이어가겠다고 밝혔습니다.

오늘(30일) 오후 4시 경북 도청에서 개최된 울산‧경북‧경남 산불 대응 중앙재난대책본부 9차 회의에선 잔불 상황과 피해 수습·복구 관련 부처 진행 상황이 공유됐습니다.

정부는 경북·경남 중앙 합동지원센터를 중심으로 이재민 구호활동을 진행 중이며 이재민 대상 임시 조립주택 입주 희망 수요를 조사하고 이주단지 조성 등 장기적인 해결책도 마련하기로 했습니다.

피해 지역의 의료급여 지급과 건강보험 경감, 통신비 감면 등 민생지원에 나서고, 농기계와 종자·육묘 지원으로 피해 농업인을 돕겠다고 밝혔습니다.

■ 제보하기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email protected]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네이버, 유튜브에서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KB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47845 서울 강동구서 '땅꺼짐' 또 발생…인명피해는 없어 랭크뉴스 2025.04.02
47844 내전 수준 분열에도 “승복” 회피하는 尹·李 랭크뉴스 2025.04.02
47843 윤석열 운명, ‘헌법 수호 의지·국민 신임’ 두 잣대에 달렸다 랭크뉴스 2025.04.02
47842 ‘진앙’ 사가잉 상황은?…“교민, 철수 결정” 랭크뉴스 2025.04.02
47841 7.7 강진 속 기적 생환... 미얀마 청년 매몰 108시간만에 구조 랭크뉴스 2025.04.02
47840 장제원 사망에…5년 전 '박원순 사건' 글 공유한 예일의대 교수, 왜? 랭크뉴스 2025.04.02
47839 4·2 재보궐 선거 투표율 26.27% 랭크뉴스 2025.04.02
47838 4.2 재보궐선거 개표 상황…최종 투표율은? 랭크뉴스 2025.04.02
47837 [단독] 저평가 K증시…TSMC 7.5배 뛸때 삼전 2배 ↑ 랭크뉴스 2025.04.02
47836 이재용 이번엔 일본…'글로벌 경영' 광폭행보 랭크뉴스 2025.04.02
47835 위스콘신 대법관 선거 진보 ‘승리’…머스크, 300억 퍼붓고도 ‘참패’ 랭크뉴스 2025.04.02
47834 집이 불에 탔어도 산불 꺼야 했던 진화대원들 이야기[뉴스토랑] 랭크뉴스 2025.04.02
47833 1억 준다더니 “쏴 죽인다”…北인공기 걸린 공포부대 정체 랭크뉴스 2025.04.02
47832 "폭력 시위 구속 수사"‥경찰특공대 투입하고 '극우' 유튜버도 감시 랭크뉴스 2025.04.02
47831 서울 강동구서 땅꺼짐 발생…폭 20cm 소규모·인명피해 없어 랭크뉴스 2025.04.02
47830 “국민 절반 헌재 믿지 못한다”던 안창호, 이제 와 “탄핵심판 선고 결과 존중해야” 랭크뉴스 2025.04.02
47829 권성동 "野 줄탄핵에 변호사비 4.6억원…친야 성향 최소 22명" 랭크뉴스 2025.04.02
47828 계엄 상흔 여전한 국회·선관위‥탄핵 심판 핵심 쟁점 랭크뉴스 2025.04.02
47827 美 439억 '하늘의 암살자'가 당했다… 후티 "우리가 격추" 주장 랭크뉴스 2025.04.02
47826 여 “민주, ‘승복’ 밝혀야”·야 “승복은 윤 대통령이” 랭크뉴스 2025.04.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