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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8일 경남 산청 산불 야간 진화 지원 작전에 투입된 육군 장병들이 불씨를 정리하고 있다. 연합뉴스


지난 21일 발생해 사상 최대·최악의 피해를 낸 영남지역 대형산불이 ‘역대 최장기간 산불’이란 불명예는 면했다.

산림청은 30일 오후 1시를 기해 경남 산청·하동산불의 주불 진화를 선언했다.

이로써 지난 21일 오후 3시26분 경남 산청군 시천면에서 발생한 이 산불은 213시간 34분만에 주불 진화가 완료됐다.

산림청의 진화 완료 선언은 과거 역대 최장기간 산불기록(2022년 울진·삼척산불, 213시간 43분) 경신을 코앞에 두고 이뤄졌다.

9분만 더 늦게 진화됐으면 동률, 10분만 더 늦었다면 사상 최장기간 산불이 됐을 터다. 이 경우 영남지역 대형산불은 사상 최대·최장·최악의 산불로 남을 뻔했다.

2022년 3월4일 오전 11시 17분 발생한 울진·삼척 산불은 같은달 13일 오전에 주불 진화가 완료됐다. 당시 산림 피해 면적은 2만923헥타르(ha)로 이번 영남지역 대형산불의 절반에 못미친다.

경향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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