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더불어민주당 박찬대 원내대표가 대통령 권한대행 한덕수 국무총리를 향해 "마은혁 헌법재판관 후보자를 4월 1일까지 임명하지 않으면, 민주당은 중대결심을 할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박 원내대표는 "작금의 헌정붕괴 사태는 고의로 이뤄진 것으로, 본질은 '윤석열 복귀 음모'이자 '제2의 계엄획책'으로, 한 총리는 전두환이 정권을 찬탈하게 도운 최규하의 길을 걷고 있다"며 "헌법기관인 국회는 헌정질서를 수호할 책무가 있으며, 민주당은 이를 위해 주어진 모든 권한을 다 행사하겠다"고 압박했습니다.

박 원내대표는 '중대 결심이 탄핵을 의미하는 것이냐'는 질문에는 "이 혼란을 막기 위한 어떤 결단도 할 수 있다"면서도 "4월 1일까지 한 총리의 행동을 지켜보고 그 이후에 내용을 말씀드리겠다"고 답했습니다.

다만 앞서 민주당 초선 의원들이 국무위원 연쇄 탄핵 방안 등을 거론한 데 대해선, "초선이 제안한 방안은 실행 계획을 검토하지 않는 상황"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박 원내대표는 또 헌법재판관들을 향해서도, "재판관들의 결정에 나라의 운명이 좌우된다"며 "윤석열 파면이 아니라 나라를 파멸로 이끌 결정을 내린다면, 신 을사오적으로 역사에 오명을 남길 것"이라며 "재판관들은 윤석열 파면으로 역사적 책무를 다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MBC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42345 "스벅통장 만들면 한정판 키링"…출시 당일 수천명 몰렸다 랭크뉴스 2025.04.01
42344 윤 선고 날 안국역 폐쇄, 경찰 총동원령…헌재 인근 ‘비우기’ 착수 랭크뉴스 2025.04.01
42343 尹, 탄핵 선고 앞두고 책 냈다…'새로운 대한민국' 내용 보니 랭크뉴스 2025.04.01
42342 연고점 다시 쓴 환율…향후 尹 선고 영향은? [김혜란의 FX] 랭크뉴스 2025.04.01
42341 삼성전자, DX부문장 직무대행에 노태문 사장 선임… DA사업부장에는 김철기 부사장 랭크뉴스 2025.04.01
42340 외교부, ‘심우정 딸 특혜채용 논란’ 공익감사 청구…채용 결정 유보 랭크뉴스 2025.04.01
42339 [속보] 삼성전자 신임 DX부문장 직무대행에 노태문 사장 선임 랭크뉴스 2025.04.01
42338 윤석열 파면 여부 4일 오전 11시에 결정된다···비상계엄 선포 122일만 랭크뉴스 2025.04.01
42337 '1심 무죄' 이재명 위증교사 항소심, 6월 3일 결심…선고 미정 랭크뉴스 2025.04.01
42336 임지봉 "8대0 또는 6대2로 인용될 것" [4일 尹탄핵선고] 랭크뉴스 2025.04.01
42335 외교부 "심우정 검찰총장 자녀 채용 유보…감사원에 공익감사 청구" 랭크뉴스 2025.04.01
42334 김민전 “우리 대통령 돌려주세요”…국힘, 윤 탄핵 선고 앞두고 막판 기각 호소 랭크뉴스 2025.04.01
42333 내일 4·2 재보궐 선거…서울 구로구청장·부산교육감 등 23곳 랭크뉴스 2025.04.01
42332 외교부 "검찰총장 자녀 채용 공익감사 청구…채용 결정 유보"(종합) 랭크뉴스 2025.04.01
42331 경찰, 내일 전국 지휘부 화상회의…탄핵선고일 경비대책 논의 랭크뉴스 2025.04.01
42330 “헌재 5:3은 아니다”…‘탄핵 아니면 4:4’ 무게추는 파면에 랭크뉴스 2025.04.01
42329 [포커스] 조경태 "비상계엄·국회 찬탈은 잘못‥상식적 결과 나올 것" 랭크뉴스 2025.04.01
42328 경찰, 헌재 인근 100m ‘진공상태’ 착수…“위험 예방 조치” 랭크뉴스 2025.04.01
42327 민주당, 심우정 자녀 특혜 채용 의혹 진상조사단 구성 랭크뉴스 2025.04.01
42326 한덕수 상법개정안 거부에…“개미 염원 걷어차” 거센 반발 랭크뉴스 2025.04.01